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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바라는가?

2014년 07월 03일 [부안서림신문]

 

무엇을 바라는가?

<2014. 6. 11>

오는 7월 1일이면 부안군을 책임질 수장이 바뀐다.
새 수장은 부안군의 모든행정을 이양받아 새 살림을 꾸리기 위한 업무에 들어갔다.
22명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술회관에 인수위 사무실을 꾸렸다.
그러나...
인수위 구성을 놓고 말들이 많다.
인수위라함은 부안군의 모든 행정과 재산을 이양 받는것으로, 그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수없다.
따라서 타 시군을 보더라도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것이 대부분이다.
인수위를 보면 수장의 비전을 볼수있다는것이 이 때문이다....
그럼에도 부안군의 인수위는 전문가를 찾아보기가 어렵다.
대부분이 선거기간동안 후보를 열심히 도왔던 선거운동원들로 구성되어있음이다.
우리 부안에 이처럼 전문가가 없었던가? 하는 씁쓸함이 앞선다.
농업, 교육, 문화 ...등등의 부안실정을 잘아는 전문가가 그리도 없었던가?
물론 인수위가, 글자 그대로 인수만 잘받으면 되는 위원회일뿐, 민선 6기의 정책을 개발하는 위원회가 아니란걸 모르는바 아니지만 어쨌든 알아야 인수를 받는것이다.
셈을 할줄 알아야 빌려준 돈을 받을수 있듯....

누구보다 전문가를 좋아하는 사람이 김종규 당선자다.
민선 3기 부안군수시절, 아주 작은 사업까지도 대학교수에게 자문을 받거나 용역을 주었던, 대학교수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군수다.
따라서 지역 주민 입장이 아닌 외부 대학교수 입장에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다 보니 지역실정에 맞지않거나 예산만 낭비되는 사업들이 곳곳에 있다.
어찌보면 부안군민보다 대학교수를 먹여 살린 군수다.

이같이 전문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당선자가 인수위 구성은 선거캠프를 옮겨놓은듯 보이니 일부 군민들이 구토증세를 보이는것이다.

오늘도 내 자신에게 자문해 본다.
"무엇을 바라는가?"

이석기 기자  buanlov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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