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1돌, 고맙습니..

 

정치&지방의회행정/단체/기관사회/복지/환경교육/문화관광/체육경제/농수산업/농어민단체읍면소식오피니언전북도정향우소식우리마을 유래

전체기사

커뮤니티

오늘 주요행사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서림신문보기

생활정보

홈페이지/카페/블로그 홍보

맛있는집

개업 / 이전

팔고사고

홍보란

뉴스 > 우리마을 유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줄포면 원장동(元壯洞)마을

2019년 03월 27일 [부안서림신문]

 

줄포면 원장동(元壯洞)마을

ⓒ 부안서림신문

줄포면 장동리 원장동 마을은 줄포면사무에서 동쪽으로 장성마을을 지나 700m지점에 위치한 순농사 마을이다.

↑↑ 황재원 이장

ⓒ 부안서림신문

↑↑ 이행환 부녀회장

ⓒ 부안서림신문

마을의 형성은 지금으로부터 500여년 전 부안김씨 일가가 천배산 주령에 정착하면서 형성하게 되었다고 하며, 이 마을에 위치한 천배산은 줄포소재지의 주령이며 줄포면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곳 천배산에는 토성이 있으며 토성의 길이가 300여m로서 이 성에서는 삼국시대의 토기조각과 기와조각 등이 토출되고 있다.
이 토성은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고려시대에 재 축조 한 것으로 짐작되나 지금은 토성을 쌓았던 자리만 남아 있다.
신도비는 조선 선조 25년경(서기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보안면 출신인 해옹(나주공이라고도 함) 김홍원이 의병을 일으켜 이곳 천배산 성안에 훈련을 시켜왔는데 혹독한 훈련을 받은 의병 300여명으로 왜적과 수차례의 싸움에서 전공을 세웠으며 정유재란 때에도 이웃에 있는 장밭들(지금의 상서면 감교리) 전투에 참전해 용전분투하여 적을 섬멸하므로서 선조대왕이 그의 전공을 크게 칭찬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선조대왕은 그 공을 보답하기 위해 당시 훈련장이었던 천배산 일대는 물론, 이곳에서 사방팔방으로 내다보이는 토지 모두를 김공에게 하사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후로도 많은 전공을 세우고 이곳 천배산에서 지내다가 임진왜란 후에 나주목사로 부임한 후 세상을 떠났다.
그후 그 공을 길이 빛내고자 천배산 중턱에 묘를 만들어 기렸다고 한다.
장자골의 유래는 임진왜란 당시 인근 각처에서 훈련을 받고자 수많은 장사들이 모여 들었으며 임진왜란 후 일부 장사들이 남아 거주하게 되어 오늘의 마을을 형성하게 되었다 한다.
조선조 말엽에는 줄포에 5일장이 성행하였는데 주로 어업으로서 인근 흥덕, 고부, 부안 일대의 많은 상인들이 이곳에서 5일장을 개장하여 어조류, 의류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
바닷물이 많이 들어올 때면 많은 어선들이 이곳 줄포에 입항하여 어판장 또한 대성황을 이루었다.

↑↑ 오손도손 정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는 원장동마을 주민들

ⓒ 부안서림신문

한편 한때 8여가구 400여명의 인구가 정을 나누며 살아오던 원장동 마을은 현재 3대가 함께사는 황재원(40) 이장과 이행환(64) 부녀회장을 주축으로 40여세대 80여명이 가족처럼 정을 나누고 서로를 아끼며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는 마을이다. <글-이석기, 사진-서림신문 드론취재팀>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밝고 희망찬 아름다운 부안을 위한 부안인의 신문”
- Copyrights ⓒ부안서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안서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동진면 당하정미소, 연말연시 이웃..

서해로타리클럽, 주택·연탄나눔 봉..

부안군청 잔디광장 크리스마스트리 ..

국악협부안지부, 다문화가정 초청 ..

부안해경, 고질적·기업형 불법어업..

제3회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발표대회..

계화면 볏짚공예품, 서울 중랑천 전..

새마을운동, 2019년도 송년회 개최

부안해경, 겨울철 해양사고 안전관..

50년 전북도민 숙원, 정부가 ‘인정..

회사소개 - 인사말 - 서림신문 기자의 자세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독자위원회 - 운영후원회 - 윤리실천요강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부안서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5-01-49812 / 주소: 전북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177(2층) / 발행인·편집인·대표 : 이석기
mail: buanlove@korea.com / Tel: 063-584-70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기
Copyright ⓒ 디지털 부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