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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연칼럼- 민주주의의 심장 워싱턴

2019년 05월 29일 [부안서림신문]

 

조덕연칼럼- 민주주의의 심장 워싱턴

 

↑↑ 조 덕 연
서림신문 논설위원

ⓒ 부안서림신문

 

미국은 제일 먼저 대통령제를 실시한 나라이다.
워싱턴 D.C는 1970년 미국의 수도로 지정 입법, 행정, 사법의 중심지다. D.C는 컬럼비아 특별구라는 말이다. 철저한 계획도시 건설로 백악관, 내셔널 몰, 역대대통령의 기념관과 국회의사당이 십자가 모양으로 구성 되어있다. 내셔널 몰은 워싱턴 D.C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드라마 등에 많이 등장하는 랜드마크이다. 미국의 수도는 뉴욕에서 필라델피아를 거쳐 워싱턴으로 왔다. 국가가 형성 된 지 300년이 안 된 나라, 이 나라를 만들 때 많은 정치적 타협과 협상이 있었음을 느낀다.
상업을 중시한 북부주민들은 상공업을 유지하려면 강력한 연방정부가 필요했고, 남부의 농업주는 연방보다는 자유가 더 중요한 반연방파, 중간지역에 수도를 두고 그 명칭은 초대대통령 이름을 따서 워싱턴이라 했다. 워싱턴 기념탑이 있다. 높이 170m, 조지 워싱턴 위업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탑은 돌탑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다. 이집트 태양신을 상징하는 오벨리스크, 고대 로마 권력과 권위의 상징, 모든 황제들이 오벨리스크를 사랑했다.
남북전쟁의 위기를 두고 미국의 지도자들은 이 나라가 하나로 즉 연방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이유를 국민들에게 설명한다. 미국의 주는 우리나라의 지자체와는 완전히 다르다. 우리는 국가가 먼저 있고 지자체로 나눠지나 미국은 13개주가 합쳐서 만들어진 국가라서 주의제도가 중요하다. 2017년 제 45대 미국대통령 선거에서도 힐러리 클린턴이 표는 더 많았다. 하지만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것은 트럼프를 지지하는 주가 많았기 때문이라는 걸 우리는 안다. 주의 뜻이 합하여 연방국가의 뜻이 되는 나라다.
워싱턴 대통령 당시 토마스 제퍼슨은 국무장관 그리고 알랙산더 해밀턴이 재무장관 이었다. 토마스 제퍼슨은 미국의 3대 대통령이다. 토마스 제퍼슨의 기념관은 판테온(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완벽한 신전, 고대 로마에서 모든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만든 신전) 모양이다. 제퍼슨은 미국의 영토를 두 배로 늘렸고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반연방주의자였다. 민주주의는 자치가 중요함을 강조한 인물이다.
미국의 국회의사당을 1773년 9월 조지 워싱턴이 그 주춧돌을 놓았다. 토마스 제퍼슨과 해밀턴이 완성했다. 알랙산더 해밀턴은 토마스 제퍼슨과 정적이었다. 해밀턴은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로 금융, 경제제도의 초석을 세운 사람이다. 워싱턴 정점 오른쪽 제퍼슨 왼쪽 해밀턴, 제퍼슨은 반연방주의자였고 해밀턴은 열렬한 연방주의 자였다. 해밀턴은 오늘의 미국 연방주의를 그의 머리로 계획한 것이다. 미국의 지폐를 보면 1달러는 조지워싱턴, 2달러는 토마스 제퍼슨, 5달러는 에이브라함 링컨, 10달러는 알렉산더 해밀턴이란다. 해밀턴은 대통령을 하지 못한 사람이다.
오늘날의 미국은 제퍼슨이 꿈꾸던 버지니아 식·농업국가가 아니라 알랙산더 해밀턴이 꿈꿨던 뉴욕중심의 금융·상업국가다.
버지니아대학교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 있는 공립 종합대학교, 1819년 설립 미국의 최고 명문 국립대학으로 손꼽힌다. 법학대학원과 경영대학원이 유명하다. 제퍼슨이 1809년 퇴임 후 본인의 본업이었던 건축가로써의 자질을 살려 세운 학교다.
링컨기념관은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으로 1922년 건축했다. 그리스신전 스타일의 건물로 1센트 동전 뒷면에 새겨져 있다. 링컨 그는 1809년 영국에서 일리노이 주로 이주해 온 가난한 이주민의 아들이다. 1860년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노예제도에 반대하여 남북전쟁의 불씨를 키웠고 전쟁 중 그는 노예를 해방한다. 1865년 4월 14일 워싱턴 포드극장에서 저격당해 사망했다. 펜실베니아주 게티즈버그 군인공동묘지에서 한 그의 연설은 지금도 명연설로 우리에게 남아 있다. 남북전쟁은 2년 반 동안 타오르면서 25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가장 치열했던 전투가 게티즈 버그전투였다. 이곳에서 사흘간 8000명이 사망, 시신 등을 안치 할 공동묘지가 세워졌고, 링컨은 묘비 준공식에서 노예 해방을 외치고 연방 탈퇴를 주장하는 남부에 대해 전쟁마저 불사한 링컨은 격전지에서 전몰장병들에게 애도를 바치면서 군중에게 위대한 과업을 수행하자고 말한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전쟁 당시 북군의 군가는 “글로리 글로리 할렐루야” 신의 의지가 우리와 함께 한다. 우리는 전진한다,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그들의 함성이 느껴진다.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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