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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연칼럼-이민자의 도시 뉴욕

2019년 06월 27일 [부안서림신문]

 

조덕연칼럼-이민자의 도시 뉴욕

 

ⓒ 부안서림신문

 

뉴욕여행은 밴쿠버공항 출발로 시작된다.
필리핀 항공인데 우리 일행이 타는 비행기는 필리핀에서 출발 밴쿠버를 경유하는 비행기이다. 공항입국인 심사가 살벌하다. 필리핀에서 출발한 승객은 전부 내려 공항에서 재입국심사를 실시하는 중 승객 모두가 가방과 소지품은 물론 온몸을 발가벗겨 놓고 탐지 한다. 미국정부의 요청이란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 입국은 이렇게 살벌하다.
보편적으로 황색인종에게는 너그럽다. 하지만 케네디 공항에 도착 했을 때 입국심사 시간은 무려 두 시간을 넘겼다.
뉴욕은 미국동북부 뉴욕주의 남쪽 끝에 있는 도시다. 세계적인 대도시 뉴욕은 상업, 금융, 미디어, 예술, 패션, 연구, 기술, 엔터테인먼트 많은 분야에서 미국은 주도하고 있으며 세계의 문화도시이다. 뉴욕은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롬크스, 스태튼아일랜드 등 다섯 자치구로 구성된다. 이 자치구들은 1624년 네덜란드 공화국이 이주민들의 무역항을 설립했고, 1664년에는 영국인들이 점령 통치하의 뉴욕이라 칭했고, 1798년부터 1791년까지는 미국의 공식 수도였다.
이민자의 도시 뉴욕 맨해튼 그 중심에는 센트럴파크가 있다. 매년 3000만명이 방문하여 미국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은 도시 공원이다. 센트럴파크는 대부분 천연이 아닌 모든 것이 조경 된 곳이다. 호수, 연못, 산책로, 승마도로, 아이스스케이팅링크, 동물원, 야생동물 보호구역, 넓은 자연림 저수지와 그를 둘러 싼 조깅트랙, 야외극장 등이 있고 봄, 가을은 철새의 오아시스가 되고 있는 곳이다.
미국이 불과 200여년 사이 거대한 국가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이민자의 힘 그들의 다양함을 하나로 녹여내는 그 힘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알렉산더 해밀턴(1755-1804) 그가 오늘날 뉴욕을 세계적 금융 상업중심지로 만드는데 초석을 다진 사람이다. 미국 제헌회의 뉴욕대표였고 조지워싱턴 초대대통령 시 재무장관을 지낸 미국 건국의 아버지, 미국 지폐 10달러엔 그의 초상화가 넣어져 있다.
뉴욕하면 떠오른 것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높이 443m, 102층 건물 1931년 공사를 시작 2년 만에 지어진 랜드마크다. 화강암, 대리석, 그리고 스테인리스 자재로 지어진 이곳엔 매년 4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20세기 건축의 아이콘, 미국의 자존심, 그러나 그의 이름을 싫어하는 사람 또한 많았다 한다. 엠파이어스테이트는 제국주의 나라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월가(월스트리트) 맨해튼 남부에 위치한 금융기관이 집중되고 여러 고층 빌딩이 숲을 이루고 있는 지역 이 지구는 식민지 시대에 성벽으로 둘러 싸여 있어 월스트리트라는 이름이 생겼다 한다. 미국 증권거래소의 소재지이며 미국의 영향력 있는 금융세력을 환유적으로 말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이민박물관 엘리섬에 있는 이민박물관은 이곳을 통해 이민 온 이민자들의 기념박물관이다. 1892-1954(62) 1200만 명이 이곳을 통해 입국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주로 이탈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등 유럽의 이민자들은 자유를 찾아 황금을 찾아 이곳을 입국했다.
그러나 이민자들을 항상 받아들였던 것만은 아니다. 그들이 정착해서 성공하고 기득권을 갖게 되면 지역민과 다툼이 일고 반대여론이 생겨 제한조치 했다가 조정하여 다시 받아들였다. 개방과 제한의 연속이었다.
자유의 여신상 기단에 새겨진 “자유롭게 숨쉬길 갈망하는 너의 지치고 가난한 무리들을 내게 보내다오” 여신상은 새로운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난 수많은 이민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약속하며 미국으로 인도 했다. 그것은 미국인뿐만 아니라 신세계의 상징이 되었다.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높이 46m 정확한 이름은 “세계에 빛을 비추는 횃불을 든 자유의 신상” 기단까지 포함하면 키가 93m, 발밑에는 노예 해방을 뜻하는 부서진 족쇄가 놓여 있고, 치켜든 오른손에는 횃불, 왼손에는 1776. 7. 4. 날짜가 새겨진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다.
여신상은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프랑스가 선물했다.
<서림신문 논설위원>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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