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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님의 뽕’축제 성료

2019년 08월 14일 [부안서림신문]

 

폭염속 ‘님의 뽕’축제 성료
제11회 님의뽕 축제 성료, 피서·볼거리·웃음 풍성 호평

ⓒ 부안서림신문

해풍을 맞고 자란 부안의 참뽕으로 가공된 식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제11회 부안 ‘님의 뽕’ 축제가 연일 계속된 폭염속에도 불구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동안 부안댐 분수광장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성공리에 치러졌다.<화보-별도페이지>
이 축제는 부안서림신문사(대표 이석기)가 주최하고 부안군과 케이워터 부안권지사(지사장 이규환), 전북대학교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단, 한국해상풍력, 부안수협(조합장 송광복)이 후원해 마련됐다.
5일동안 열린 제11회 ‘님의 뽕’ 축제는, 부안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부안에서 생산되는 뽕 가공제품의 전시판매는 물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각종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보고 즐기는 축제로 준비되어 행사기간동안 박수가 쏟아졌다.
님의 뽕 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축제가 아닌 해마다 꾸준히 관광 부안을 찾는 관광객 및 부안댐에 온 군민들을 대상으로 농가가 직접 생산한 오디뽕 특산물 홍보는 물론 농가 소득 향상과 부안지역 경제 활성화에 그 의미를 두었다.
뽕 관련 10개 업체 50여종의 식품을 전시‧판매‧홍보‧체험하므로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광객들에게 예상외의 대박인기를 독차지한 ‘님의 뽕’ 축제는 특설무대에서 이곳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추억 만들기’ 등 각종 이벤트가 낮 시간동안 마련됐다.
‘추억 만들기’에 함께한 많은 참여자들은 모항해나루호텔 숙박권, 대명 아쿠아월드 이용권, 부안주조의 뽕주, 농업기술센터의 오디잼과 오디팩, 부안몰(대표 황강일)의 슬러시. 손목시계 300여개와 LED바 램프 400개, 뽕관련 제품 등 1,500여개의 선물을 받아가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얼음속 뽕병찾기’ ‘오디 빨리먹기’와 ‘룰렛 돌려 선물받기’ ‘물풍선 던지기’ 등 ‘추억 만들기’는 이곳을 찾은 피서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뿐만 아니라 ‘님의 뽕’ 축제는 보고 듣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축제 기간 중 매일 오후 3시부터 각종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먹거리 부스에서는 부안지역 ‘동진사람들’이 운영 하는 뽕국수 메뉴가 관광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앞으로 뽕국수 또한 부안의 대표 음식중에 하나로 발돋움 하는 데 큰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한편 지난 2일부터 열린 ‘님의 뽕’ 축제는 전국에서 부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부안’하면 곧 천혜의 관광자원과 어우러진 ‘뽕’을 연상시키고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준비됐다.
이에대한 홍보를 위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20여개 지역신문(65만여부 발행)에 서림신문과 동일한 광고가 게재되어 ‘부안참뽕’에 대한 홍보효과를 톡톡히 발휘했다는 평가다.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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