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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18년 08월 30일 [부안서림신문]

 

고맙습니다

↑↑ 이 석 기
부안서림신문 대표

ⓒ 부안서림신문

폭염으로 온 대지를 불덩이로 만들었던 여름이, 연이어 내린 비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한 이때 부안군민과 향우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시나브로 성장해 오던 부안서림신문이 창간 30돌을 맞이했습니다.
세상을 짊어지고도 허리를 펴고 걸을수 있는 튼실한 서른의 나이로 키워주신 고마움을 지면을 통해서나마 독자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필자로서는 창간 30돌이 그 어느 때보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필자 나이 서른에 시작한 신문 만들기가 회갑을 맞은 올해 30돌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한눈팔지 않고 30년 필자의 청춘을 바친 신문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결코 짧지 않은 기간동안 독자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감동적인 성원과 관심, 그리고 사랑에 머리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따라서 창간 30돌을 맞이한 지금 창간의 초심을 잃지않고 있는지 뒤돌아봅니다. 지역의 언론환경이 열악하다고 해서 자기 혁신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가 하는 질문도 스스로 던져봅니다.
어떻든 충분히 비판적이지 못했고, 충분히 창의적이지 못했음을 솔직히 자인합니다. 하지만 ‘서림신문을 잘난체 하는 사람들의 장으로 만들지는 않겠다’는 초심 하나는 굽히지 않았음을 자부합니다.
그런 이면에는 지역주민의 뜻을 대변하기를 자처하고 나선 지난 시간동안 ‘장미의 가시를 돋세워 정론을 펴고, 이승의 야인이 되어 직필할 것’을 해마다 거듭 다짐해 보지만, ‘철학의 빈곤으로 천박한 논리를 전개하며 현란한 글 장난만 일삼지나 않았는지’ 올해 역시 두려움은 매 한가지입니다.
이같은 두려움과 조심스러움 속에, ‘밝고 희망찬 아름다운 부안을 위한 부안인의 신문’이란 구호를 내걸고 ‘부안인의 상표’를 자처하며 지역주민의 권익신장과 지방자치의 건전정착, 지역문화의 계승창달을 이념으로 출범한 부안서림신문의 창간 이념을 잃지않고 독자여러분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키워 나가도록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여러분의 지금과 같은 성원에 보답키 위해 이제 부안서림신문도 길고긴 협곡을 빠져나와 독자여러분과 함께 살맛나는 도시 부안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내일도 쉼없이 걷겠습니다.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밝고 희망찬 아름다운 부안을 위한 부안인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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