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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네’ 함은미 대표

2018년 09월 10일 [부안서림신문]

 

<독자와 만남-부안 ‘벗님네’ 함은미 대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농업농촌 지역혁신가 선정

ⓒ 부안서림신문

부안 ‘벗님넷’ 함은미 대표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실시한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농업농촌 분야 지역혁신가’에 선정됐다.
농업농촌 분야 지역혁신가에 선정된 함은미 대표는 ICT 기반 ‘스마트 안내판’ 및 ‘스마트 거리형 미션 게임’을 개발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으로 농산촌의 자원들을 탐색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농산촌 지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농산촌 지역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함 대표는 현재 한국농수산대학 산림조경학과 현장 교수로 활동 중이며 올해 산립조합중앙회에서 주관한 제10회 임업인상 수상 및 산림분야 창업사례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 5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지역혁신가를 추천받았으며, 지역혁신활동 등에 대한 아이디어의 혁신성, 가치 창조력, 사회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 우리고장 ‘벗님넷’의 함 대표를 지역혁신가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부안서림신문에서는 함 대표를 ‘독자와 만남’에 초대, 벗님넷의 이모저모를 들어본다.<편집자 글>


 

ⓒ 부안서림신문

 

▲ 먼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실시한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농업농촌 분야 지역혁신가’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봐주시고, 지역혁신가로 추천해주신 부안군청 이한철 주무관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혁신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힘든 일인데, 저에게 이런 수식어가 붙는다는게 조금 쑥스럽고 아직은 익숙하지 않네요.
앞으로도 부안군민 여러분과 서림신문 독자 여러분에게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서둘지 않고 한발 한발 ‘벗님넷’을 발전시켜 전국에 부안을 알리는데도 일익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에 선정된 ‘지역혁신가’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리면?

지역혁신가는 문화예술, 과학기술, 생태환경, 산업경영,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삶의 현장에서 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실천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가는 사람을 발굴해 선정하는 것입니다.
사람중심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지역혁신체계의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지역혁신활동에 대한 아이디어의 혁신성, 가치창조력, 사회적 영향력 등의 기준으로 지역혁신가 58명이 선정되었는데, 저는 그중 농업농촌분야의 지역혁신가로 선정 되었습니다.

▲ 부안군민의 이해를 돕기위해 함 대표의 ‘벗님넷’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부안서림신문

벗님넷은 농촌융복합사업장입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야생화와 조경수를 재배해 오신 임업의 기반을 저희부부 세대가 이어나가기 위해 1차 생산 재배 뿐만 아니라 ICT기술을 융합한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업 활동이 이루어지는 농촌의 모든 자원을 바탕으로 하여 학교 교육과 연계된 교육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활동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교육의 장입니다.
농촌관광서비스 영역중의 하나로 농촌이 가진 소중한 생태적 가치를 인식시키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농업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집, 학교, 교회, 노인복지회관 등 많은 곳에서 방문해 주시고 있으며, 3세 어린이부터 80세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벗님넷의 스마트안내표지판(NFC SMART SING)은 국내 실용신안등록 뿐만 아니라 국제미국특허까지 획득하였으며 안내판과 연동되는 스마트앤고(모바일어플리케이션)를 함께 개발하며 사물인터넷 기반을 활용한 스마트한 농촌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벗님넷’의 계획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 부안서림신문

자연에서 쉼을 얻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사는 공간에는 늘 자연이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사람들은 누구나 자연에서 친근감을 느끼며 그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가집니다.
앞으로 벗님넷은 농업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들을 배경삼아 치유의 장,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가는 일들을 해나갈 것입니다.

▲ 고맙습니다. 끝으로 부안군민과 서림신문 애독자 분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부안서림신문

먼저, 미흡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서림신문 ‘독자와의 만남’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부안군민께 지면을 통해서나마 인사드릴수 있도록 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청년의 열정과 도정정신으로 현재보다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벗님넷을 만들고 싶습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길 외롭지 않도록 부안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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