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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면 반월(半月)마을

2018년 11월 29일 [부안서림신문]

 

<우리마을 유래>
변산면 반월(半月)마을

ⓒ 부안서림신문

변산해수욕장에서 4차로를 타고 격포방향으로 약 4㎞정도 가다보면 격포 나들목에 위치한 곳에 종암마을이 있다.
격포 못미처 종암마을에서 우측방향으로 1㎞쯤 들어가면 동쪽으로 우뚝 솟은 수리봉이 감싸고 있는 반월 마을이 있으며 남쪽으로는 넓은 들이 펼쳐져 있고, 서쪽에는 적벽강과 후박나무 군락으로 유명한 죽막마을이 위치하고 있다.
이곳 반월 주민들의 성품은 온순하고 친절하여 누구나 방문을 하면 자기 친족처럼 따스하게 맞이하는 온정이 몸에 배어 있다.
이 마을은 지금부터 약 370여년 전 유학자 반계 유형원이 전국을 유람하던 차 이곳에 들렀다 한다.
반계선생은 이곳의 형상이 동쪽에 있는 수리봉 산 줄기가 마을을 휘감아 마치 반달처럼 생겨서 자손이 번성하고 재물이 귀하지 않을 것이라 이르고 반월이라 마을명을 명명해 주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 이장 김현식 씨

ⓒ 부안서림신문

↑↑ 부녀회장 하복순 씨

ⓒ 부안서림신문

그후 많은 사람들이 하나 둘 찾아 들어 삶의 터를 잡아 마을을 이루게 되었다.
또한 마을앞에 저수지가 있었는데, 반달처럼 생겨서 반월제라 하였으며 이 물로 농사를 지으면 매년 풍년이 들어 마을이 번창하게 되어 마을의 운세가 이곳에 모아진다고 했다.
세월이 지나 종암 저수지가 신설로 농업용수가 확보되어 이 반월제를 매립하여 논으로 만들어 지금은 그 흔적은 없고 넓은 농토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반월마을 주민들은 단결이 잘 되기로 유명하며, 지금은 북쪽으로 관광순환로와 마실길이 개설되어 관광객의 유입이 많은 마을이 되었으며 최근 펜션과 가족호텔 등이 들어서고 있는 마을이다.
이 마을 이장 김현식(66.자연가든 대표)씨와 부녀회장 하복순(80)에 따르면 한때 60가구에 300여명의 주민이 마을을 형성하고 정이 넘치게 살아왔으나 젊은이들이 도시로 떠나고 주민들도 고령화 되면서 현재는 38가구 70여 주민이 서로 도우며 변치않는 인정속에 마을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 부안서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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