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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8번 무소속 김종회 후보

2020년 04월 05일 [부안서림신문]

 

기호8번 무소속 김종회 후보
<4․15총선 지상유세-후보에게 듣는다>

ⓒ 부안서림신문

▲1965년 8월 24일생(54세)
▲김제시 성덕면 성동길
▲국회의원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한의정보학과 졸업(한의학박사)
▲(전)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현)제20대 국회의원
▲재산 7억 7548만4000원 신고
▲군 미필
▲납세실적 2093만8000원




안녕하십니까?
부안·김제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기호 8번 김종회 국회의원 입니다.
저는 4년 전 부안군민과 김제시민의 전폭적 지지에 힙 입어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당선 후 지난 4년간 죽음 힘을 다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구두 다섯 켤레가 닳도록 경향 각지를 누볐으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었습니다.
명분과 확실한 대안, 땀과 열정이 더해지니 성과로 돌아왔고 그 덕분에 저는 “일 잘하는 김종회”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얻었습니다.
낙후 탈피와 소외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전북도민들의 염원을 머나먼 장밋빛 환상이 아닌 당대에서 열매를 맺는 현실로 만들기 위해 속도감 있는 개발에 방점을 찍고 새만금 예산확보에 혼신을 힘을 다했습니다.
국회의원에 당선되던 2016년 6409억원에 머물던 새만금 예산은 2020년에는 118.9%나 증가한 1조4024억원으로 늘었으며 하늘길과 바닷길, 철길, 육로 등 새만금의 SOC(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산업화와 민주화, 정보통신혁명을 이룩하는데 허리가 휘도록 희생을 감수해 오신 농어민들이 최소한의 땀의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발전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4년간 매진했습니다.
80㎏ 한가마니당 13만9,000원이던 쌀값을 현실화하기 위해 24만5,000원의 쌀 목표가격을 제시함으로써 19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견인했으며, 1조7000억원에 불과하던 공익형통합직불금을 국회 심의 단계에서 2조4000억원으로 증액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10년 이상 답보상태이던 김제 과선교 재가설과 국도 23호선(고창 흥덕~부안 행안) 확포장, KTX 김제역 정차, 철도 오지인 부안을 철도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새만금항 내부인입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등 난마처럼 얽힌 지역의 굵직한 현안사업들을 시원하게 해결했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는 이룬 성과보다 이룩해야 할 일이 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대표 1호 공약으로 새만금의 친환경 개발을 위해 해수유통을 제시합니다.
담수호를 전제로 한 새만금 이대로 안 됩니다.
새만금은 지난 20년 동안 무려 4조 4000억원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목표수질(농업용지 4급수, 도시용지 3급수)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수질 평가 결과 대다수가 5급수, 6급수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물고기도 살지 못하는 썩은 물에, 악취가 풍기는 곳에 기업유치와 명품 수변도시 건설의 꿈은 망상이며 국민과 전북도민을 기만하는 신기루입니다.
당초 10년만에 목표 수질에 도달하겠다고 공언했다가 또 다시 10년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5급수, 6급수로 전락한 상황에서, 또 다시 수질개선을 위해 10년의 시간과 함께 천문학적 세금을 투입하겠다는 발상은 도민들을 환상에서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게 함으로써 주구장창 새만금을 우려먹겠다는 빗나간 욕망일 뿐입니다.
해수유통이 정답입니다.
썩은 시화호가 해수유통을 통해 살아나고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된 것처럼 새만금 역시 해수유통이 정답입니다.
또한 인구절벽과 청년문제 등 대한민국의 가장 중차대한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인구절벽 시대에 진입한 대한민국, 이대로 둬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희망과 도전을 노래해야 할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기도 전에 포기를 배운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회색빛입니다.
1960년대 대한민국의 연간 출생아수는 108만명이었으나 오늘날의 연간 출생아수는 30만명에 불과합니다.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정부는 185조원을 저출산 극복에 투자했지만 효과는 전무합니다.
이 땅의 청년들은 취업난, 값비싼 주거비용과 등록금 등에 행복을 저당 잡힌 채 연애, 결혼, 출산, 희망의 끈마저 놓기 일보직전입니다.
장관급 인구정책부와 청년부를 신설해 가장 중차대한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KTX 전북혁신역 신설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총 사업비 2000억원 규모의 KTX 전북혁신역이 건설돼야 전주와 완주, 부안, 김제 주민 등 140만명이 KTX를 이용할 수 있고 전북이 서해안시대의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로서 확고한 입지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새만금과 목포를 잇는 서해안 철도 건설 ▲설계와 시공 일괄 추진을 통한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완공 ▲새만금항 규모 확대 및 국비증액(5만톤급 부두 10만톤급으로 확대, 크루즈부두 8만톤에서 15만톤으로 확대) ▲서해안고속도로 동서천~서김제~고창구간 확장 ▲만 65세 어르신 대상포진·폐렴구균 예방접종 13가 백신 무료, 임플란트 지원 2개→4개 확대 ▲공공고독사예방센터 설치 ▲김제·부안 마을택시 운영 확대 ▲소상공인·자영업자공약 재난지원금 100만원 직접 지급 ▲고금리 대출에 따른 소상공인 대출이자 유예 및 감면 ▲부가가치세율 10%→5%로 하향 ▲김제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조성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지상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비행기는 이륙시에 전체 연료의 30~40%를 소모한다고 합니다.
‘김종회표 비행기’는 이륙을 끝내고 순항 중입니다.
조종사와 비행기를 바꾸면 이륙하느라 몇 년을 허비하고, 이것도 모자라 이륙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4년전 여러분께서 키워주신 저 김종회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부안 김제의 발전과 사회적 약자인 농어민, 소상공인, 서민들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믿고 맡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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