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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글방>박갑순 시

2020년 04월 17일 [부안서림신문]

 

<서림글방>박갑순 시

양파

 
박갑순
 
우리는 눈물을 연습한 적 없다

이제
흐르는 눈물을 단호하게 닦는다 

그와 나도 어느 순간
겹겹이 매운 맘을 품고 있다

카페에도 밴드에도
곳곳에 쓰이는 양파처럼
웃고 있는 매운 맛

맛있는 외식들은 대개 짜고 매워
삼삼한 맛집은 없다

눈물로 화해하는 양파를 포기할 수 없어
오늘도 조리대 앞에서
매운 그녀와 실랑이한다

내게 매운 말을 쏘아대도
어느 결에 단맛으로 한몸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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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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