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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섬-고해의 바다 건널 희망의 징검다리 섬

2020년 11월 11일 [부안서림신문]

 

하섬-고해의 바다 건널 희망의 징검다리 섬

ⓒ 부안서림신문


ⓒ 부안서림신문

부안은 그 한복판에 변산을 두고 있어 더 아름답다고 할수 있다. 변산 일주도로를 달려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 땅이 왜 아름다운지를 온몸으로 느끼고 보았을 것이다.
이 중에 서해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하섬은 3만평의 울창한 숲으로 덮여져 있고, 200여 종의 희귀식물이 무성하며 기암괴석의 만물상으로 해금강의 절경을 방불케 한다. 하섬은 부안의 고사포 해수욕장을 지나 성천항에서 격포방향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1㎞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아담한 새우 모양의 섬이다.
하섬과 성천포구를 사이에 두고 바닷길이 보름날과 그믐날에 열리는데 이 바닷길을 ‘효자등’이라고도 한다. 옛날 옛적에 육지에서 노부모와 아들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태풍이 불어와 부모님이 탄 고깃배가 하섬까지 떠내려가서 돌아오지 못하자 효성이 지극한 아들이 용왕님께 빌고 빌어 용왕님이 바닷길을 열어주었다는 전설이다. 육지의 아들과 섬 어머니의 만남을 위한 ‘돌덩어리길’의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변산 일주도로변에서 하섬 사이 거리는 대략 2.8㎞이다. 하섬의 ‘하’는 새우처럼 생겼다고 해서 ‘새우 하(鰕)’ 자를 쓰기도 하고, 원불교에서는 연꽃을 뜻하는 ‘하(荷)’ 자를 쓰기도 한다.
원불교 창시자인 대종사와 2대 교주인 정산종사가 연꽃 모양처럼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이라고 부른데서 비롯되었다.
섬 전체 면적은 3만5000여 평으로 10~20분이면 섬 한 바퀴를 돌아볼 수 있다. 또한 해안 절벽과 육지 변산의 경치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이러한 하섬의 전경은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절경이라 할수 있다.
음력 1일과 15일을 전후한 간조 때가 되면 2~3일 동안 바닷길 2㎞가 드러나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 ‘소태산의 기적’이 되풀이 되는 섬이 된다.
바다가 가라질 때에는 폭 40~60m로 바다가 완전히 갈라지면서 바닥을 드러내며, 관광객들은 바닷길을 걸으며 물이 차 올라오기 1시간 40여 분 동안 낙지, 조개와 같은 해산물을 잡는 등 신기한 바다 체험을 할 수 있다.
작품속의 풍경은 변산 마실길 중에 제3코스길로서 해안 일주도로 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이다.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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