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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연칼럼-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2020년 11월 11일 [부안서림신문]

 

조덕연칼럼-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 조 덕 연
서림신문 논설위원

ⓒ 부안서림신문

 

공항에 내리니 오전 9시 하늘에는 뭉개구름, 새털구름, 꽃구름이 두둥실, 공기가 맑아 숨쉬기가 편하다. 내가 어렸을 때 느꼈던 우리나라 의 모습이다. 캐나다에 도착한 첫 느낌이다. 사람들이 많다. 색깔이 다르고 모양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 사람들이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웃으며 인사다. ‘굿모닝!’ 아니면 ‘하이(Hi)’ 하고 손을 들며 웃어준다. 이국의 느낌은 어색함이 아니라 친절함으로 다름을 느낀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땅덩이를 가진 나라, 우리 한반도의 45.4배로 남한 면적의 100배 크기의 나라, 인구는 3500만 남북한의 반절 만큼이다.
위치는 북위 49°선 위쪽이 캐나다고 이하가 미국땅이다. 우리나라로치면 최고의 북쪽인 함경북도 온성군이 43° 선 인걸로보면 몽골이상의 북쪽인 나라다. 가는곳마다 울창한 숲 원시림이 빽빽이 서있고 어디든지 강이 존재하고 있는 곳,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잘 보전하고 있는 나라다. 캐나다는 자연보존에 중점을 두는 나라라 야생동식물의 천국이다. 찻길을 달리다 보면 사슴, 늑대, 여우, 산양등이 길을 건넌다. 차들은 조용히 기다린다. 그들이 건너면 서서히 움직인다. 동물보호간판이 보인다. 설명에 의하면 산속의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말라 씌어 있단다. 먹이를 주다 걸리면 2만 5000불 어마어마한 범칙금이다. 집을 짓거나 산지를 타용도로 쓸때에 허가 받는 조건은 베어낸 나무만큼 심어 놓아야 한단다.
흔히 미국의 문화를 도가니 문화라 칭한다면 캐나다 문화를 모자이크문화라 이른다. 미국은 어떤 민족이든 미국에 오면 이민이든 채류자든 미국이라는 한솥에 넣어 정책을 펴는가 하면 캐나다는 각 민족의 오리지널 문화를 존중하여 배려하고 있다 한다. 한인 마을은 한국인 문화를 존중하고 영국은 영국문화 프랑스는 프랑스문화가 공존하며 살아간다 한다. 캐나다는 1867년 7월 1일에 독립된 나라로 영국연방국이며 사회주의 노선을 쫓는 나라다. 미국과 국경을 이루고 있으며 국경선만 8,890㎞로 어마어마하게 긴 국경선을 가지고 있다. 캐나다와 미국은 오월동주 격이다. 출발은 불구대천지 원수지간이었으나 같이 살다보니 친절한척 할 수밖에 없다. 캐나다에는 영국이 있고 프랑스가 있어 미국도 함부로 할 수 없을뿐 아니라 캐나다의 자원이 존재하지 않으면 미국은 당장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같이 붙어 지낼 수밖에 없단다. 고금을 통해 국경을 끼고 있는 나라가 사이좋은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영국과 프랑스, 프랑스와 독일, 한국과 일본 어디를 보아도 그들은 과거에는 전쟁이 심했고 요즈음은 그 경계의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은 나라들이다.
캐나다는 한국과는 친하다. 6.25한국전쟁때 적극참여 했고 1994년에는 한국인에게는 스스로 무비자 여행의 길을 터주었다. 일본은 2년후에 일본의 간곡한 청으로 무비자를 승낙했다 한다. 그러나 1998년 I.M.F시절 우리나라 졸부들이 한국에서 부도를 내고 캐나다로 가서 못된짓 많이 하고 많은 여성들이 매춘을 위해 캐나다땅을 어지럽히니 지금은 비자를 받아야만 갈 수 있으며 작년도 통계에 의하면 입국 거부자가 400여명 그중 80%가 여자였단다. 현재 한국인이민자는 35만명 정도이며 한인촌이 곳곳에 존재하고 가게에는 순창고추장, 고창복분자, 월매막걸리등 각지역 특산품이 즐비하고 한국인교회도 곳곳에 눈에 띈다. 이국적 거부감이 없는 나라로 느낀다. 한국의 관광객은 매일 적게는 200여명 추석전후에는 2,000명이 넘는다 한다. 다만 겨울철은 너무 추워서 여행객이 없다 한다. 곳곳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은 마치 세계의 차 전시장처럼 각기 다른 회사의 차가 폭넓게 분포되어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조금 숫자가 많은 차량은 일본의 혼다와 도요타다 두 차량은 직접 생산라인을 가지고 생산하고 있다 한다. 한국인 랜트회사는 거의 도요타와 혼다를 사용함을 알 수 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고장이 없고 그 성능이 좋다 한다.
우리와 우의가 돈독하고 자원이 많은 나라 의료보험 및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는 나라 하지만 나는 그곳에서도 많은 노숙자와 거지들을 보았고 무엇보다 자부심이 느껴지는 것은 잘생긴 우리나라 여성들의 모습이다. 200㎏이 넘고 뚱뚱해서 거동조차 불편한 여성들 편하게 사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닌 듯싶다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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