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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승지 부안몽유도<2>

2019년 11월 27일 [부안서림신문]

 

십승지 부안몽유도<2>
(十勝地 夢遊扶安圖)

내변산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
– 생각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곳-

 

↑↑ 홍 성 모 화백

ⓒ 부안서림신문

 


↑↑ 부사의방장 33x90cm 한지에 수묵담채 2018

ⓒ 부안서림신문

변산반도의 바닷가 쪽을 ‘외변산’이라 부르고 산 안쪽을 ‘내변산’이라고 하는데 불가에서는 내변산을 부처님이 능가경을 설법하신 불국토와 비슷하다고 하여 수행도량이 많은 명산이라서 옛 부터 ‘능가산(楞枷山)’이라 불리웠다
동, 서 쇠뿔바위를 지나 원효굴과 내변산의 숨겨진 비경을 볼 수 있는 부사의 방장으로 가는 길은 멀고 험했다. 이곳에 다다르니 굴이 보였다. 내변산에는 원효굴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개암사 울금바위에 있는 것이고 하나는 부사의방장 아래 있는 이곳인데 원효대사가 천년 고찰인 개암사를 중창할 때 울금바위와 이곳에서 수도를 하였다 하여 원효굴이라 한다.
진표율사가 이곳에서 육신을 바위에 부딪쳐가며 하는 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수도를 하였다는데 깨달음에 진전이 없자 절망하여 절벽 아래로 뛰어내렸다고 한다. 그때 지장암에 숨어서 이를 지켜보던 지장보살이 받아주어 살았는데 진표율사는 더욱 정진하여 계를 얻었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부사의방장을 작품으로 표현해보았다.

↑↑ 부사의방장 변산송 61x120cm 한지에 수묵담채 2018

ⓒ 부안서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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