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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연칼럼-차이

2020년 12월 10일 [부안서림신문]

 

조덕연칼럼-차이

 

↑↑ 조 덕 연
서림신문 논설위원

ⓒ 부안서림신문

 

벌써12월이다.
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무척이나 길고도 어려운 일이면서도 한해는 너무도 짧게 느껴지는 것이 세상의 달력인 듯싶다.
새해에 기대하는 희망으로 설렘 가득했던 한해가 감각이 무뎌진 체로 마지막달에 이르고만 듯싶다. 해마다 달랑 한 장남은 달력의 마지막장을 보며 느껴짐은 유난히도 많은 일이 지나쳤구나하는 생각이었다. 2020년은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 많은 비로 소가 지붕위로 오르는 뉴스도 경험했고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19로 인해 이 땅에는 신천지라는 종교가 있음도 알았고, 사랑제일교회에는 전광훈이라는 정신나간 목사도 존재하고 그들을 맹목적으로 목숨을 내놓을 듯 따르는 숫자도 적지않다는걸 우리는 알수있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답기만 하다.
하지만 다알고 있으면서도 애매 무지함을 선동하여 그 인기로 세상을 취하려하는 그들의 오만함으로 인해 오천만이 넘는 이 땅의 주인공들은 그 기나긴 어둠의 터널속에서 많은 시간을 가슴 졸이며 밝은날을 고대하고 있는지 그러나 그 터널을 빠져나올 길은 요원하기만 하다.
연말을 달군 뉴스중 또 하나는 트럼프의 꼴통짓이다.
어느 나라이든 정권 말기가 되면 새로움을 갈망하는 국민들의 염원에 의해 초지일관 했음에도 임기말 증후군인 레임덕이 온다. 그로인해 정권이 바뀌게되고 그를 반복하면서 때로는 성장하고 또 한때는 쇄락의 길을 반복하며 국가는 다른 모습으로 변모해왔다. 중요한 것은 이를 결정하는 국민의뜻에 이유를 달아 거부한다는 것은 상식선에서 생각할 수 없는 짓이다. 그것이 자신의 영리와 안위에서 왔다면 그는 더더욱 망신짓이다. 이로인해 우리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무조건 동경의 대상이어서는 안된다는걸 알려주고도 남음이 있음에도 무조건 맹종하자는 이유는 더더욱 국회의원까지 지냈던 민경욱의 거지같은 일을 그냥 지켜만 봐야하는지 세상에는 참으로 웃지못할 물건들이 많기도 하다.
이것이 미국이다.
1789년, 연방정부 출범이래 231년간 45명의 보수와 진보가 번갈아가며 대통령을 지내는 동안 나라를 세우고, 위기때마다 위기를 극복한 대통령이 있었기에 오늘의 미국이 있게된 것이다. 손꼽아보면 초대 조지워싱턴, 3대 토머스재퍼슨, 16대 에이브라함링컨, 32대 프랭클린루즈벨트등 네명 외에는 모두가 그냥 흘러간 인물에 불과하다.
우리와의 차이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방황의 역사가 너무나도 길었다는 것이다. 미국 건국당시 우리는 조선조 22대 정조 13년이었다. 기나긴 왕정의 역사, 일제강점기, 미군정으로부터 벗어난지 이제겨우 반세기에 불과했지만 우리는 많은것을 이루었고 밝은 미래또한 보이는 희망있는 민족이다. 그러나 가까이 보이는 것들은 다툼뿐이니 볼상 사나울지는 몰라도 대통령의 임기 절반이 넘으면 언제나처럼 물고 뜯어야 흠집이 나고 흠집이 나야 정권을 쟁취할수 있기에 그들은 끊임없이 헐뜯고 되받아치고 있으려니 생각하면 된다.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국민이 있음을 우리는 믿기 때문이다.
많은일을 겪었던 한해도 여운을 남기며 서서히 기울고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함이 서로에게 전해지길 소망하며 새해에는 많은 복 지어 복이 넘치시길 빌어본다.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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