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신문 창간 34돌 ..

 

지방정치행정/단체/기관사회/복지/환경교육/문화관광/체육경제/농수산업/농어민단체읍면소식오피니언전북도정향우소식우리마을 유래

전체기사

커뮤니티

오늘 주요행사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서림신문보기

생활정보

홈페이지/카페/블로그 홍보

맛있는집

개업 / 이전

팔고사고

홍보란

뉴스 > 교육/문화관광/체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안청자박물관, 안미정 도예가 기획전시회 개최

2022년 08월 11일 [부안서림신문]

 

부안청자박물관, 안미정 도예가 기획전시회 개최

부안군은 지난달 30일부터 내년 4월 2일까지 부안청자박물관에서 기획전시를 마련하고 있다.
박물관에서는 수 년 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발굴하여 초청전시를 마련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안미정 도예가의 30여점의 작품을 초청하여 전시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부안 안미정 도예가 초청전,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주제로, 도자기로 정사각 형태의 큐브를 여러 개 만들어 다양하게 조립한 독특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도를 기다리며(Waiting for Godot)’는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가 쓴 부조리극으로 현대인의 고독과 소외된 삶을 상징적으로 그린 2막의 희비극으로, 안미정 도예가는 이 희비극에 착안하여 현대사회의 차갑고 각박한 개인화 경향과 온갖 재해, 계층 간 갈등과 부조리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품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도자기로 작품화했다.
안미정 도예가는 현대사회의 차갑고 각박한 개인화 경향을 표현하기 위해 정사각 형태의 큐브에 작은 구멍만을 뚫었으며, 중간 중간의 쐐기는 삶에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행들, 이혼, 실직, 질병, 죽음, 테러, 자연재해 등 그로 인한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이웃 간 갈등을 극대화시켜 감상자로 하여금 긴장감과 위태로움을 느끼도록 했다.
안미정 도예가는 “고도를 기다리며 시리즈 작품을 통해 감상자가 현실을 바로보기 하고, 각박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이타심을 통해 인간성을 회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느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부안의 훌륭한 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작품세계를 소개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어 뜻깊으며, 군민과 관람객의 무더위를 식혀줄 아름답고 시원한 도자예술의 향연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밝고 희망찬 아름다운 부안을 위한 부안인의 신문”
- Copyrights ⓒ부안서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안서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회사소개 - 인사말 - 서림신문 기자의 자세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독자위원회 - 운영후원회 - 윤리실천요강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부안서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5-01-49812 / 주소: 전북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177(2층) / 발행인·편집인·대표 : 이석기
mail: buannews@hanmail.net / Tel: 063-584-70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기
Copyright ⓒ 디지털 부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