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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면 원하청(河淸)마을

2022년 11월 09일 [부안서림신문]

 

백산면 원하청(河淸)마을

ⓒ 부안서림신문


↑↑ 원하청마을 이장 박호선

ⓒ 부안서림신문

↑↑ 원하청마을 부녀회장 이정순

ⓒ 부안서림신문

백산면 하청리 원하청 마을(이장 박호선, 부녀회장 이정순)은 면사무소에서 남동쪽으로 백산초등학교를 거쳐 봉동마을을 지나 3㎞ 지점에 위치한 마을이다.
당초 마을형성으로, 조선조 연산군 3년 서기 1496년께 시산 경씨 ‘경청’이 좌첨도어사에 등과하여 정읍군 태인면 시산리에서 살다가 왜란을 만나 피난처를 택하기 위해 고부 두승산맥의 줄기를 따라 내려오다가 연화도수라 하여 터를 잡으면서부터라고 한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하청마을 앞에는 바닷물이 드나들고 마루, 모치 등 바닷고기가 많이 살고 있었으며, 하청마을 주위는 갈대밭이 우거져 이를 개간, 농사에 종사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한다.
마을위에는 느티나무가 우거져 한폭의 풍경화와 같았고 마을 남쪽으로는 고부 두승산이 바라다 보이고 마을 앞에는 바닷물이 드나들고 있어 행인들이 이곳에 쉬어가는 명성높은 모정이 있었는데 바다 해(海)자와 모정 정(亭)자를 따서 마을 이름을 ‘해정’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는 고부군 거마면에 속했으나 1914년 행정개편에 따라 부안군으로 편입되면서 마을을 두 개 마을로 분리 해정리를 괴정리와 하청리로 행정리가 개편되었다.
하청마을은 맑은 물이 나온다 하여 물 하(河), 맑을 청(淸), 하청리라 하게 되었다.
그후 오랜 역사가 흘렀으나 100여년 전 1890년경 여산 송씨, 평안 강씨가 정착하여 송씨는 참판벼슬을 지냈고 삼천석의 도조를 받은 부자이고 강씨는 역시 삼천석의 도조수입을 하였다고 전한다.
인심좋고 살기좋은 마을로 정평이나 한때 수십여 가구 주민들이 오순도순 정겹게 살아온 마을이었으나 이농현상과 청장년의 도시진출로 지금은 마을 이장인 이장 박호선 씨, 부녀회장 이정순 씨 부부를 주축으로 40가구 56명의 주민들이 농업을 주업으로 인정을 베풀고 도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마을이다.

ⓒ 부안서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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