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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면, 김 양식어가 분망작업 일손돕기 나서

2022년 11월 09일 [부안서림신문]

 

변산면, 김 양식어가 분망작업 일손돕기 나서

ⓒ 부안서림신문

변산면사무소 직원들이 지난 1일 본격적인 김양식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변산 도청리 김양식어가에 일손을 덜고자 힘을 보탰다.
변산면은 농․어촌인구의 감소,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양식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김양식 현장으로 발길을 돌려 일손을 돕고 있다.
변산면 연안 김양식어장(도청어촌계)은 238㏊로 올 10월~11월 채묘, 분망을 시작으로, 11월말부터 내년 3월까지 물김을 채취하게 된다.
특히 변산반도 연안에서 생산되는 ‘부안 명품김’은 공해 없는 청정 갯벌과 맑은 바다에서 생산되는 김으로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웰빙 식품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허진상 변산면장은 “공무원 한명이라도 이 어려운 시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일손 돕기에 팔을 걷었다”며 “조금이나마 부족한 일손 해소를 위해 농․어가와 긴밀한 일손돕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안서림신문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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