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해상 18명이 탄 ..

 

지방정치행정/단체/기관사회/복지/환경교육/문화관광/체육경제/농수산업/농어민단체읍면소식오피니언전북도정향우소식우리마을 유래

전체기사

커뮤니티

오늘 주요행사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서림신문보기

생활정보

홈페이지/카페/블로그 홍보

맛있는집

개업 / 이전

팔고사고

홍보란

뉴스 > 지방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원택의원, “잼버리 파행의 원인은 정부의 준비부족과 초기대응 실패”

2023년 11월 09일 [부안서림신문]

 

이원택의원, “잼버리 파행의 원인은 정부의 준비부족과 초기대응 실패”
같은 날 회의한 자료의 시설물 설치계획이 서로 각각 달라

지난 8월, 국제적인 망신을 산 ‘새만금잼버리’파행의 원인은 여가부와 조직위의 준비부족과 초기대응 실패로 인한 미국과 영국의 조기퇴영으로 드러났다.
국회 여가위 소속 이원택 국회의원이 여성가족부 국정감사 자료를 검토한 결과, 여성가족부와 조직위원회의 준비 부족, 무능, 무대책과 대회 초기 컨트롤 타워 부재로 인한 초기대응 실패가 잼버리 파행의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다.
잼버리 대회 5일째인 지난 8월 5일, 맷하이드 영국 스카우트연맹 대표의 말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이 조기퇴영을 결정한 이유는 ‘열악한 위생과 음식, 폭염, 의료서비스 문제 등’이었다.
지난 3월 3일 열린 제2차 정부지원위원회(위원장 한덕수)에서 심의 의결하여 고시한 ‘시설 설치·이용 및 사후 활용계획’의 시설물 설치 갯수는 화장실 400동, 샤워실 400동, 급수대 400동, 의료실 150동이지만, 실제 설치된 갯수는 화장실 330동, 샤워실 330동, 급수대 125동, 의료시설 11개소(잼버리 병원 1, 허브클리닉 5, 응급진료실 5개소)로 정부에서 고시한 숫자보다 턱없이 부족하게 설치되어 예견된 참사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날, 제2차 정부지원위원회에서는 보고 안건과 심의 안건이 있었는데, 두 개의 안건에 시설물 설치계획이 각각 달랐다. 같은 날 회의한 회의 자료마다 시설물 설치계획이 달라 정부의 무능과 무개념에 의한 준비 부족의 단면을 보여준다.
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작년에 폭염과 폭우대책, 해충방역과 감역대책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수차례 지적했다.
하지만 ‘잼버리 대회 문제없다’, ‘태풍·폭우대책 다세워 놨다’던 여가부 장관은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다. 정부가 고시한 시설물 설치계획을 무시하고 턱없이 부족한 시설물 설치와 위생·의료시설은 미국과 영국의 조기퇴영의 사유가 됐다.
잼버리 대회에 대한 정부의 무능·무대책·무관심 속에서 컨트롤타워 없이 우왕좌왕하면서 대회 초기 대응 실패 또한 파행의 주된 요인이 됐다.
이원택 의원은 “정부는 말로만 모든 대책 다 세워 놨다고 호언장담하더니, 대회가 시작하자 우와좌왕 했다”며 “정부의 준비부족, 무능과 무대책, 컨트롤 타워의 부재로 인한 현장 대응 실패가 잼버리 파행의 원인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의원은 “정부가 고시한 시설물 설치계획 대로만 시설물과 위생, 의료시설이 준비되었더라면 잼버리 파행은 막을 수 있었다”며 “정부의 무관심과 준비부족으로 전세계 청소년들의 꿈을 앗아갔다”고 말했다.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밝고 희망찬 아름다운 부안을 위한 부안인의 신문”
- Copyrights ⓒ부안서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안서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회사소개 - 인사말 - 서림신문 기자의 자세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독자위원회 - 운영후원회 - 윤리실천요강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부안서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5-01-49812 / 주소: 전북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177(2층) / 발행인·편집인·대표 : 이석기
mail: buannews@hanmail.net / Tel: 063-584-70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기
Copyright ⓒ 디지털 부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