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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조합장선거부안군 당선자 인터뷰

2023년 03월 10일 [부안서림신문]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선자 인터뷰>

부안수협 조합장 당선자 송광복

 

ⓒ 부안서림신문

 

“앞으로 더욱더 사회적으로 힘들어하는 어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수 있는 일을 찾아 실행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 바치겠습니다”
부안수협 조합장 선거에서 당당히 재선에 승리한 송광복 당선자의 포부다.
“우리가 직면한 서남권해상풍력사업, EEZ모래채취, 중국어선의 불법어업과 남획으로 인한 어장 황폐화로 어족자원의 고갈,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적인 요인 등으로 어업인은 고통과 시름에 잠겨있다”는 송 당선자는 “다시한번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권익보호 및 상생사업에 중점을 두어 내실·투명경영을 통한 열린 수협을 만들겠다”고 다짐해 보였다.
이어 송 당선자는 “조합원의 복지증진에 매진하여 조합원을 위한 전국 최고의 협동조합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모래채취와 해상풍력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어업인의 고통을 알고 이를 현실적으로 받아들여 피해 어업인의 직·간접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를 넓혀 생계 및 경제적 활동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송 당선자는 “격포 위판장과 가력선착장을 연계 또는 별도로 신설하여 가력선착장 어업인의 위판을 위한 초석을 다져 신선한 어류를 빠르고 안전하게 공급하여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어업인의 어장활동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어업인과 수산인의 발전을 위한 일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는 송 당선자는 “부안군 수산인의 대표로서 수산발전에 이바지하고 어업인의 경제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강조하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안군산림조합 조합장 당선자 오세준

ⓒ 부안서림신문


“저를 믿고 마지막 4년을 다시 맡겨주신 조합원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부안군민들께 감사드립니다”
3선 도전에 가볍게 성공한 오세준 당선자의 인사말이다.
“제가 8년전 산림조합장에 처녀출마 할때는 부안군민들은 물론이고 산림조합원들조차 산림조합에 관심이 없었다”는 오 당선자는 “이같은 무관심속에 부안군산림조합은 당시 여·수신금액이 462억원으로 미약할 수밖에 없었다”고 8년전 당시를 회고 했다.
오 당선자는 “‘최선을 다하면 이룰수 있다’는 생각 하나로 8년동안 토·일요일 등 쉬는 날은 물론 휴가도 8년간 반납한채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털어 놓았다.
“이같이 노력한 결과 2022년말 여·수신 금액이 1,578억원으로 1,100여억원 증가되었고 어렵게 3층 신청사도 멋지게 신축하여 조합원은 물론이고 부안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조합으로 육성 발전시켜 놓았다”고, 오 당선자는 자부했다.
이 모두가 조합원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었다는 오 당선자는 “이같은 성장이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수 있었겠는가?”라고 묻고, “모두가 조합원들의 관심과 사랑,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어서 늘 그 감사함 잊지않고 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제 희망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그동안 가져왔던 더 나은 부안군산림조합 발전에 대한 생각을 실현시키는 것이다”는 오 당선자는 “전북은 물론이고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육성 발전시켜 부안군민의 사랑받는 조합, 산주와 임업인이 최고로 행복한 조합으로 육성 발전시켜 놓겠다”고 다짐해 보였다.

계화농협 조합장 당선자 이석훈

 

ⓒ 부안서림신문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농업은 인간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지금까지 발전하고 지켜오고 있는 산업입니다”
계화, 동진, 하서면사무소에서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계화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당히 당선의 영광을 차지한데 이어 지난 2019년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에서도 재선을 거머쥐더니 이번 선거에서 역시 3선고지 탈환에 성공한 이석훈 당선자의 첫 한마디 이다.
“조합원의 끈임없는 열정과 관심이 농업을 지켜오는 밑거름이 되었고, 저 도한 3선의 영광을 차지할수 있었기에 감사의 인사드린다”는 이 당선자는 “농업을 지켜온 조합원들 곁에서 농업이 우리 국민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산업이며 재산인지를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기고 있다”고 그동안을 회고했다.
이어 이 당선자는 “현재 농업은 변화하고 있는 산업 · 문화· 식습관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대책이 수립되고 마련되어야 안다”고 말하고 “조합원 곁에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소득이 보장되는 농업이 실현되기 위해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힘껏 발휘하여 농업을 지켜드리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지금까지의 성과나 3선 당선에 자만하지 않고 오직 조합원을 위해서만 앞으로 나아갈 각오를 피력하는 이 당선자는 “항상 농업에 대한 믿음∙신뢰를 바탕으로 곁에서 함께 해주시는 조합원을 위해 청렴하고 투명한 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계화농협이 조합원의 백년농업을 지켜내는 백년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해 보였다.

남부안농협 조합장 당선자 최우식

ⓒ 부안서림신문

‘농협과 농업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정통 농협인’의 자부심 하나로 일관해 온 남부안농협 조합장선거 최우식 당선자.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에서 연이어 무투표 당선의 영광을 차지해온 최 당선자가 이번 제3회 조합장 선거에서는 상대후보와 맞대결을 벌였으나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당당히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현재 국내외 경제는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거기에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기름 값과 농자재 가격 폭등,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등으로 농업·농촌은 커다란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걱정하는 최 당선자는 “세계농업시장이 불안정하다고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는만큼 농업·농촌이 놓인 현실을 적시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 당선자는 “조합원과 상생하는 남부안농협, 그 희망이 되고자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굳건히 하기 위해 더 노력해 나가겠다”며 “ 조합원과 동행하는 그 희망이 되기위해 조합원이 웃을 수 있는 투명경영, 신뢰경영, 섬김경영을 통하여 농업인에게 희망을 드리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내실화 및 규모화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당찬 의지를 보였다.
또 “유통전문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듯이 판매농협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는 최 당선자는 “전국이 부러워하는 농협으로 바뀐만큼 이제는 조합원복지 향상에 매진하겠으며, 조합원과 하나되고 지역소상공인과 하나되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기필코 실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변산농협 조합장 당선자 김병식

 

ⓒ 부안서림신문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할 뿐이다”고 소감을 밝히는 김병식 당선자.
현직이 후보로 나선 이번 조합장 선거에서 당당히 당선의 영광을 거머쥔 김 당선자는 “35년간의 농산물 생산과 유통 경험을 토대로 농협에서 농업 인부를 운영하여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돕고 농협이라는 거대한 판매망을 확보하여 조합원들의 생산과 판매를 도와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상품 개발과 수산물 판매 사업을 통하여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에 매진할 것이다”는 김 당선자는 “농수산물의 고부가 가치 창출을 통해 조합원들의 경제적 이득과 삶의 가치를 높여 드리고자 한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부안농협 조합장 당선자 김원철

ⓒ 부안서림신문

“지금의 부안농협을 일궈내기까지 어려움을 묵묵히 참고 도와주신 조합원 여러분께서, 끝가지 저를 믿고 또다시 일을 맡겨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무투표 당선으로 부안농협 발전에 힘써오다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와 제3회 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연이어 당당히 당선의 영광을 차지한 김원철 당선자의 당선 소감이다.
“여러분의 덕택으로 이제 우리 부안농협은 명실상부 전국에서 인정받는 농협으로 성장했다”는 김 당선자는 “4개 읍면 조합을 합병하여 전국 유일의 성공사례 벤치마킹 농협으로 성장하고, 개인적으로는 전북의 농협을 대표하는 농협중앙회 수석이사로 선출된 것은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신 조합원들의 성원 덕분이다”고 고마움을 잊지않았다.
“저는 조합원이 농협의 주인이라는 의식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으며, 조합원들에게, 쓸 만한 조합장을 키웠다는 자부심을 안겨드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왔다”는 김 당선자는 “창립50주년 부안농협이 100주년을 향한 새 출발점에 서 있는 만큼 농업인이 존경받고, 조합원이 대우받는, 자랑스러운 부안농협으로, 농협중앙회에서 쌓아온 인맥과 역량을 오롯이 쏟아 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당선자는 “저는 지금까지 조합장에 재직하면서 단 한번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경영기법도입 및 변화하는 농업농촌에 걸맞는 부안농협을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처음 조합장직에 취임할 때 신발 끈을 묶으며 다짐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것을 비우는 자세로 조합원 여러분과 마지막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부안중앙농협 조합장 당선자 신정식

 

ⓒ 부안서림신문

 

지난 8일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부안중앙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5명의 후보들과 선거전을 치러 당선의 영광을 차지한 신정식 당선자.
그동안의 농협근무 활동에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있던 유일한 후보다.
“저를 믿고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당선의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는 신 당선자는 “그동안 농협 근무의 경험을 부안중앙농협에 쏟아 부으라는 조합원들의 명령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다짐해 보였다.
“지금 우리농협은 매우 힘든 시기이다”고 말하는 신 당선자는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매년 1회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반영하고, 실익을 줄 수 있도록 무이자자금 유치와 계약재배를 통한 전량 수매, 콩 대형선별기 설치로 조합원의 숙원사업인 콩 산물수매 등을 이루어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신 당선자는 “변화와 개혁을 통한 새로운 농협, 위기에서 강한농협, 신뢰와 믿음이 가는 농협으로 만들겠다”며 “조합원 중심의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책임자의 강한 리더십과 패기 있는 강력한 추진력, 그리고 농협 전문경영인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농업인의 애환과 농촌의 어려움, 농업의 위기상황을 잘 알기에 이를 반드시 실천하기 위해 농협에서 36년간 배우고 익힌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현장중심의 농협, 친절봉사로 조합원의 불만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농협, 농업인이 근본이 되는 새로운 농협을, 기필코 실현시키겠다”는 신 당선자의 열전어린 의지에 부안중앙농협의 비전있는 미래가 보인다.

하서농협 조합장 당선자 기세원

ⓒ 부안서림신문

‘그동안 농협에서 35년여 이상 근무 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협을 사랑하고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꿋꿋하게 영농에 매진해온 하서농협 조합원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이와같은 조합원들께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현직 조합장은 물론 4명의 막강한 후보군으로 형성된 하서농협장 선거에서 당선을 거머쥔 기세원 당선자의 당선 소감이다.
“농사를 시작하는 시기이지만 우리 조합원들은 올해엔 어떤 작목을 심어야 할지, 또 힘들게 농사를 지으면 제 가격에 팔수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다”는 기 당선자는 “설상가상으로 모든 농자재가격과 인건비, 대출금리는 오른데다가 애써 수확한 농산물은 제 가격은커녕 원가에도 미치지 못해 애타는 심정을 잘 알고 있다”며 당선의 영광에 앞서 농업인들의 걱정을 앞세웠다.
기 당선자는 “이런 때일수록 농협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농협의 이념과 설립취지를 제대로 알고 실천함은 물론,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각 사업추진에 힘쓰고 조합원과의 허물없는 소통과 열린 마음으로 건실한 하서농협을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거창한 공약보다 조합원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열린 농협을 운영해 보겠다는 생각 하나로 후보에 나서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은 기 당선자는 “조합원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농협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농협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밝고 희망찬 아름다운 부안을 위한 부안인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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