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해상 18명이 탄 ..

 

지방정치행정/단체/기관사회/복지/환경교육/문화관광/체육경제/농수산업/농어민단체읍면소식오피니언전북도정향우소식우리마을 유래

전체기사

이석기 칼럼

칼럼-서림춘추

우리의 영웅

대담 / 인물

기획 / 특집

따따부따

특별기고

십승지몽유부안도

커뮤니티

오늘 주요행사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갤러리

서림신문보기

생활정보

홈페이지/카페/블로그 홍보

맛있는집

개업 / 이전

팔고사고

홍보란

뉴스 > 오피니언 > 대담 / 인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재경부안군향우회 이원종 회장

2023년 05월 20일 [부안서림신문]

 

재경부안군향우회 이원종 회장

 

↑↑ 이원종 회장

ⓒ 부안서림신문

 


1976년 창립돼 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재경부안군향우회 제26대 집행부가 지난 3월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출범과 함께 활발한 고향사랑 활동을 벌이고 있어 부안군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우중에 치러진 부안마실축제장에서 연 3일동안 이원종 회장과 서흥석 사무총장이 직접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는 등 고향사랑과 봉사에 솔선함으로써 부안군민들의 칭송이 자자했다.
이에 서림신문에서는 재경부안군향우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이원종 회장을 ‘독자와 만남’에 초대, 앞으로의 향우회 활동과 포부를 들어본다.<편집자 글>

대담정리 : 오종헌 서림신문 서울본부장


▲먼저 부안군민과 향우, 서림신문 독자여러분께 간단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부안군민과 향우님 그리고 서림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6대 재경부안군향우회장 이원종입니다.
이렇게 서림신문을 통해 여러 부안군민과 향우들께 인사 드릴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고향 부안과 고향사람들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을 향우회장으로서 봉사하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부안서림신문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재경부안군향우회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재경부안군향우회는 고향 부안을 떠나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출향민들이 부안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상호 이익을 위한 각종 정보를 공유하며 고향 부안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입니다.
재경부안군향우회는 1976년 10월 8일 종묘공원에서 창립대회를 하며 출범하게 되었으며 당시 신규식 전 국회의원께서 초대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제4대까지 연임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제5~6대 김영인 회장, 제7~9대 김형주 회장, 제10~11대 김영인 회장, 제12대 김흥두 회장, 제13~14대 김종엽 회장, 제15대 김병호 회장, 제16~17대 박희원 회장, 제18~19대 고갑수 회장, 제20~21대 김손 회장, 제22대 장종대 회장, 제23~24대 조광제 회장, 제25대 하종대 회장이 역임했습니다. 그리고 제26대 회장으로 저 이원종이 재경부안군향우회의 명맥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재경부안군향우회의 향우회관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 41길 33, 206호 207호 소재로 백산면 출신인 김용안(월드시티회장) 명예회장님께서 기증하여 주셔서 마련되었습니다. 서울에 번듯한 향우회 사무실을 갖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지금껏 향우들의 소통창구이자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의 취임 2개월째인 현재, 향우회 발전을 위한 포부를 듣고 싶습니다.

4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재경부안군향우회의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로 도움주고 도움받는 향우회로서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재경부안군향우회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임기동안 재경부안군향우회의 발전을 위해 몇가지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부안사람들’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재발행하는 것입니다. ‘부안사람들’은 2006년 박희원 전 재경부안군향우회장께서 발행하여 여러 부안 향우들을 소개하여 큰 호응과 칭찬을 받았던 책자입니다. 2006년 첫호가 발행된 이후 아직까지 두 번째 책자가 만들어지지 못하고 있는데 제 임기동안에 두 번째 ‘부안사람들’을 발행하고자 합니다.
둘째, 행사장에서 진행하는 정기총회가 아닌 ‘부안한마음대축제’를 열고자 합니다. 고향 부안 지역민과 전국 재경향우들과의 명랑 운동회와 장기자랑 및 축하 공연 등을 열린 공간에서 진행하여 획일적인 행사가 아닌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한마음대축제를 열고자 합니다.
그리고 오는 2023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가 부안 새만금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재경부안군향우회에서도 성공적인 행사가 되길 바라면서 다방면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행사기간동안 자원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우회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경향우들의 향우회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위해 집행부의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며, 아직 참여하지않고 있는 향우들에게 당부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있다면?

어떤 모임이든 구성원이 많이 참여하여야 하는데 재경부안군향우회는 어느 특정인들만을 위한 모임이 아니라 누구나 참여하고 함께 소통하며 고향사랑 향우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향우회로 발전하길 희망합니다. 재경부안군향우회는 향우 한 분 한 분이 모두 주인공이 되길 바라며, 부담없이 누구나 올 수 있는 향우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단순 친목도모를 벗어나 향우들끼리 서로 도움주고 도움받는 향우회가 되길 희망하여 향우가 운영하는 가게, 기업, 업무 등을 소개하는 홍보 채널도 새롭게 운영하고자 준비 중입니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한다는게 생각보다 매우 고달프고 힘든 일임은 모두 공감하실 것입니다. 타지에서 생활하더라도 고향 부안사람들이 옆에서 응원하고 도움을 준다면 이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운 일이겠습니까? 향우가 어려운 일이 있다면 향우회가 앞장서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안군 애향단체 및 총동문회들(20여개)과 하나로 단합하여 우리의 고향 부안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재경향우회와 고향 부안과의 연계발전 계획은 어떤것들이 있는지요?

향우회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고향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고향 부안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고자 하는 마음은 다 같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향 부안에 한 번이라도 더 방문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고향 부안을 홍보하여 한 명이라도 더 부안에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작지만 매우 중요하고 큰일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 부안의 발전을 위해 매우 유용한 제도라 생각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마실축제 때에 제9호 고액 기부자로 저 이원종도 500만원을 부안군에 기부하였고, 재경부안군향우회 집행부도 다 같이 동참하여 합계 200만원을 부안군에 기부하였습니다. 더 많은 향우들이 고향 부안에 기부하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여 더 살기좋은 부안을 만드는데 일조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내 고향 특산물 홍보를 통하여 지역민과 향우들의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부안마실축제장에서 3일동안 관광객들에게 무료 생수를 나눠주고 있는 이원종 회장과 서흥석 사무총장.²

ⓒ 부안서림신문


▲고맙습니다. 끝으로, 많은분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이 회장의 간단한 소개와 부안군민과 서림신문 애독자분들께 당부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는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143번지가 본적지이고, 부안읍 서외리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부안초 63회, 부안중 34회로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대한민국 대표 벽난로 회사인 ㈜화롯불벽난로와 화롯불정원용품 이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며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성실함 하나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우리 기술로 만들어낸 대한민국 최고의 벽난로‘라는 목표만을 바라보며 십여년을 벽난로와 함께해왔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국내 제조 1위의 벽난로 선두주자 기업으로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을 모토로 보다 나은 친환경 주거문화와 난방문화를 위하여 연구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부안군민과 서림신문의 애독자분들께서도 앞으로 재경부안군향우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림신문 기자  buanlove@korea.com
“밝고 희망찬 아름다운 부안을 위한 부안인의 신문”
- Copyrights ⓒ부안서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안서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회사소개 - 인사말 - 서림신문 기자의 자세 - 연혁 - 조직도 - 임직원 - 독자위원회 - 운영후원회 - 윤리실천요강 - 광고구독문의 - 후원하기 -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부안서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5-01-49812 / 주소: 전북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177(2층) / 발행인·편집인·대표 : 이석기
mail: buannews@hanmail.net / Tel: 063-584-707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기
Copyright ⓒ 디지털 부안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