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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연칼럼- 수도자의 길
그들의 숭고한 인류사랑 정신이 오늘도 우리가 살고있는 이 땅의 오지에서 만여명의 수녀님들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그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가 살고있는 이사회는 밝게 웃으며 살 수 있을 것이다...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15일
송성섭칼럼-어느 가을날
바닷가에 서면 은빛 고기비늘이 떠다니고 물비늘 내음이 밀려옵니다. 시절의 추억이 가슴을 애이게 하는 계절입니다. ..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4일
조덕연칼럼-꿀벌
꿀벌은 일벌과 여왕벌 그리고 수벌의 3계급으로 구성되어 사회생활을 한다. 여왕벌과 일벌 모두 산란을 하지만 여왕벌의 알만 정자와 수정하여 암벌이 되고 일벌의 알은 수벌이 된다. 여왕벌과 일벌의 종자가 따..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8일
송성섭칼럼-구멍뚫린 수산정책
자율관리 어업공동체나 어민후계자 사후관리는 백번을 말해도 모자람이 없다. 선정과정이나 사후관리가 철저함은 물론 수시 현장검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단 A 지역 문제만은 아니라고 본다. 전면적인 재조사와..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0일
조덕연칼럼-카타콤
세계인구 73억중 그리스도 인구가 36억 명이다. 세상에 사는 사람 절반이 그리스도인이다. 밝고 희망이 있는 내일을 위해 배려하고 배품이 있는 사회의 일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01일
송성섭칼럼-꼰대의 자화상
꼰대라는 말의 어원은 어디서 유래했는지 모르겠지만 꼰대는 주로 나이 먹은 남자의 또 다른 별칭이거나 청소년들이 자기 아버지를 지칭하는 말로, 말할 것 없이 꼰대는 비속어나 은어인 것이다. ..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01일
조덕연칼럼-용궁에 갔다 오다
‘용궁 갔다 온 이야기’라는 제목아래 172매의 사진이 도착한 것이다. 사진은 신나는 뽕짝노래와 함께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보는 이는 너무도 편안하고 즐겁다. 하지만 그 여행만은 지옥의 순간을 방불케 하..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08월 23일
송성섭칼럼-섬마을 풍경
조건 불리지역 수산직불제 몇푼으로 어민의 삶이 해결될 문제가 결코 아니며 언발에 오줌 누기식 정책에 불과하다. ..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08월 12일
조덕연칼럼-나는 왜 불행한가?
바꾸어 말하면 자신을 불행으로 스스로 끌어 들이는 것이다. 불행의 적은 그렇게 생각하는 나에게 있다. 항상 웃으며 즐길수 있는 삶을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뜨리려는 마음, 이것이 사회를 불행하게 만드는 주..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30일
송성섭칼럼-남도 기행
우리 내외와 함께 여섯 가족의 지인들과 남도 여행길에 올랐다. 서울을 출발하여 포항과 강구항을 거쳐 백암 온천에 짐을 풀었다. 온천에 들를 때 마다 아쉬운 것은 이웃나라 일본처럼 노천 온천장이 있으면 ..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16일
조덕연칼럼-축제에 붙이는 제언들
전날만 해도 잔뜩 찌푸리던 날씨가 간밤에 가볍게 뿌려낸 비 때문에 먼동이 트는 순간부터 해맑다. 맑은 공기에 탁 트인 하늘, 찬란한 햇살은 기분이 상쾌하다. ..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16일
조덕연칼럼- 축제에 붙이는 제언들
전날만 해도 잔뜩 찌푸리던 날씨가 간밤에 가볍게 뿌려낸 비 때문에 먼동이 트는 순간부터 해맑다. 맑은 공기에 탁 트인 하늘, 찬란한 햇살은 기분이 상쾌하다. ..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2일
송성섭칼럼-어느 봄날을 생각하며
꽃이 만발한 산야의 풍광도 아름답지만 봄밤 달빛 고운 바닷가도 그지없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은빛으로 출렁이는 바닷가에 앉아 아름다웠던 날을, 그 청춘의 날을 회상하며 상념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2일
조덕연칼럼-생을 이어준 찰나
각종의료사고 사망자는 교통사고 사망자의 3배! 지나간 통계이지만 지난 2014년말 통계에 의하면 한 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6,000명인데 반해 의료사고 사망자는 1만 7,000명으로 거의 3배에 이른다..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12일
송성섭칼럼-우리의 봄은 멀기만 하다
백성에게는 법이 저승사자보다 더 무섭고 고관대작들은 법이 무기가 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높은 분들은 법치를 외치고 있으니 진연 논리나 이념적 편향으로 법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세태가 법치의 근간을..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30일
조덕연칼럼-아쉬운 이별
“새벽빛 와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손에 손을 잡고…….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그는 말하고 있..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15일
조덕연칼럼-40년
함께한 40년이 너무도 힘들었을 터인데 한때는 우울증이 심해 병원치료까지 받았던 아내가 순진한 표정으로 웃어주니 마음이 평안하다...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02월 24일
송성섭칼럼-맛과 멋
멋대가리 없는 세상에서 멋있는 정치 멋있는 정치인을 바라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을 구하는 격이니 어제까지 선량하고 가난한 민초들의 고난의 시대가 끝날 것인가. 하늘을 우러러 갈구 하노니 위기의 대한민국을 ..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02월 08일
조덕연칼럼-청도를 가다
우리 국민들에겐 익숙한 노랫말이다. 온 국민이 잘살아 보자고 외치며 가난과 무기력의 굴레에서 벗어나 한마음으로 일어서게 했던 새마을운동이 반세기를 넘으면서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메아리치고 있다...
서림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4일
송성섭칼럼-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풀같은 백성이지만 짓밟고 쓰러져도 풀잎은 다시 일어섭니다. 저주스러운 땅에서 저주를 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치욕이며 이 시대를 사는 것이 또한 치욕이지만 자손만대를 살아가야 할 땅이기에 우리 민초들은 손..
서림신문 기자 : 2016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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