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5-10 00:01:47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뉴스
인물포커스
CBC부안방송
최신뉴스
지방정치
행정/단체/기관
사회/복지/환경
교육/문화관광/체육
경제/농수산업/농어민단체
읍면소식
오피니언
전북도정
향우소식
우리마을 유래
부안 인물사전
미담
새의자
인터뷰
이달의인물
영상뉴스
따따부따
대담
부안군의회실황
정치/선거
CBC기획공연
CBC노래자랑
CBC기획특집
CBC도정뉴스
부안의 으뜸
지금은 아줌마시대
부안문화소식
오피니언
오피니언
이석기 칼럼
칼럼-서림춘추
우리의 영웅
대담 / 인물
기획 / 특집
따따부따
특별기고
십승지몽유부안도
최종편집 : 2025-05-05 오후 10:48:58
출력 :
10개
20개
30개
조덕연칼럼-그럴수도 있지!
좋은일만 기억하며 지낼수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고, 좋은사람 만났다고 정말 즐거워할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다. 역시 난 행운아야 외치며 어깨에 힘을..
서림신문 기자 : 2015년 06월 24일
송성섭칼럼-그래도 봄날은 간다
세상은 어둡고 탁류가 넘치고 절망의 늪에서 허기진 발걸음으로 내일이 없는 삶속에 고통의 사람들이 넘쳐 나지만 그래도 봄날은 간다. 그렇게 봄날은 가고 여름은 온다. ..
서림신문 기자 : 2015년 06월 11일
조덕연칼럼-그대로 있어주세요!
항상 그대로 있어달라고, 가만히 제자리에 있어만 주어도 항상 힘이 된다하니, 나는 그들의 진실을 믿고 오늘도 노력하며 살고 있다. 손해없는 덕담 많이하고 항상 미소지으며……...
서림신문 기자 : 2015년 05월 20일
송성섭칼럼-세월이 몇 굽이를 돌았다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이 몇 굽이를 돌았으니 세상도 변하고 고향도 변했다. 그래도 나는 오늘도 노을진 황혼의 바닷가에 앉아 오래도록 상념에 잠긴다. 마지막 타는 불꽃처럼 노을이 곱다. ..
서림신문 기자 : 2015년 04월 25일
송성섭칼럼- 강릉기행
언제 다시 볼수 있을까 건강에 자신이 없는 나는 자꾸 약해지는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고 차창 밖으로 보이는 그들의 얼굴이 흐려져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
서림신문 기자 : 2015년 03월 27일
조덕연칼럼-봄비
우수가 지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봄을 재촉하는 비가 대지를 촉촉이 적신다. 유난히도 눈이 귀했던 올겨울 마른 대지위로 내리는 비는 봄을 앞두고 기지개를 켜는 모든 생물들에게 천군만마보다 더 귀한 생명의 물..
서림신문 기자 : 2015년 03월 13일
송성섭칼럼-눈내리는 밤
겨울이 가고 온 산야가 유록빛으로 물들면 나는 봄날 ‘루쉰’의 행복론 처럼 늙은 몸을 양지바른 곳에서 졸음에 겨운 한나절의 평안을 보낼 것입니다. ..
서림신문 기자 : 2015년 02월 27일
조덕연칼럼-희망
세상을 온통 어둡고 비극과 불행만 가득차게 본다면 그가 느끼는 세상은 비극일 뿐이다. 겸손한마음으로 다가온 한해의 길을 열심히 기쁘게 걸어간다면 다가오는 세상은 희망으로 넘칠것이다..
서림신문 기자 : 2015년 01월 29일
송성섭칼럼-경로당과 노인정
겨울 칼바람 속에 천지에 눈발이 가득합니다. 오늘밤은 날리는 눈발을 바라보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상념만 쌓여 갑니다. ..
서림신문 기자 : 2015년 01월 23일
조덕연칼럼-존경하는사람이 있는가!
존경받고 싶다면 먼저 존경하라 그것이 곧 지혜로운 삶이다. 모두가 잔잔한 웃음으로 평화로운 한해를 보내시길 빌며……...
서림신문 기자 : 2014년 12월 26일
송성섭칼럼-아름다웠던 날.
권좌에 앉은 자들이야 외눈 하나 깜짝 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고 큰소리치니 풀같은 백성이 주눅이 들어서 항변 한번 해보지 못하는 불쌍한 처지가 아니겠습니까. 풀같은 백성이야 ..
서림신문 기자 : 2014년 09월 04일
조덕연칼럼-슬픈 어느 인생이야기
지금 우리의 삶, 비록 녹록지는 않아도 우리는 행복을 느끼며 살아야한다는 교훈을 나는 그 슬픈 인생의 주인공으로부터 배운다. ..
서림신문 기자 : 2014년 08월 29일
송성섭칼럼-통곡하는 자와 웃음 짖는 자
풀 같은 백성이 설 곳은 도대체 어디 입니까?
서림신문 기자 : 2014년 08월 10일
조덕연칼럼-천당
“천당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지금의 삶이 천당이지 내세의 천당은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는 이야기가 활화산이 되어 토론은 끝이없이 이어진다. 결과는 ‘소신대로 살자’는 결론을 내렸지만 왠지 꺼림칙..
서림신문 기자 : 2014년 07월 11일
조덕연 칼럼-의지의 한국인 손정의, 3년만에 일본 최고부자 복귀
미국 경제신문지 포브스 아시아판이 지난 3일 발표한 일본 50대부자 순위에서 소프트뱅크의 송정의 회장이 197억 달러의 재산으로 1위에 올랐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
서림신문 기자 : 2014년 05월 29일
송성섭칼럼- 가느다란 작대기도 여러개를 묶어 보면
희망의 빛이 보이는 날까지 험하고 힘들고 괴롭지만 그 날까지 쉬임없이 우리의 가난한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서림신문 기자 : 2014년 05월 29일
송성섭칼럼-젊은이들을 위해서
꿈은 이루어지고 꿈은 꿈꾸는 자의 것입니다. 보배로운 젊음이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신선한 생동감으로 오늘은 맞이하십시오. 실패도 성공도 좌절과 성취도 그 모든 것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입니다. 개..
서림신문 기자 : 2014년 04월 25일
조덕연칼럼-내가 행복한 이유
새봄의 길목에서 가정이 편안하고 항상 친구가 곁에있고 모든걸 내려놓으려고 노력하며 사는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
서림신문 기자 : 2014년 03월 27일
송성섭칼럼-남항진의 찻집에서
누구나 인생은 시한부 삶과 같기에 가야 할 길을 아니 갈 수도 없습니다. 미련을 남기지말고 거칠것 없이 훌훌 털어버린 홀가분한 마음으로 그대 떠날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
서림신문 기자 : 2014년 03월 17일
조덕연칼럼-우문현답
새봄의 문턱에서 희망을 노래할 때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다보면 근심이 앞서기 마련이다.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말고 내가 아는것을 나누며 사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여유를 부릴줄 아는 지혜를 익히자..
서림신문 기자 : 2014년 03월 07일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추천 뉴스
교육/문화
변산 수성당, 봄의 물결 따라 노랗게 물든 유채꽃 만개..
제22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폐막..
읍.면 네트워크
계화주민자치위, 희망둥이 출생축하금 전달..
변산면 모장마을, 자원순환 우수마을 표창..
청호수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으뜸촌’ 선정..
행안면 이장협의회, 2024년 출생아 출생축하금 전달..
위도면, 새해맞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전개..
가장많이본뉴스
변산면, 녹색길 따라 펼쳐진 수선화의 향연
‘특혜의 섬, 부안’자치의 이름으로 벌어진 일그러진 민관유착인가?
주민 없는 축제, 마실은 어디로 갔나
제12회 부안마실축제 폐막 관광객 흥행 대성공
새만금, 누가 먼저 내어주었는가 – 부안의 이름으로 묻는다
자전거 라이더들의 엄지척 고장, 부안은 왜 빠졌나
변산면, 녹색길 따라 펼쳐진 수선화의 향연
부안군,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복합문화시설 조성
제22회 남부안농협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해상풍력 송전선로 '상생'이라는 가면 뒤의 기만
주민 없는 축제, 마실은 어디로 갔나
제12회 부안마실축제 폐막 관광객 흥행 대성공
제12회 부안마실축제 5월 2~5일 개최
“고창서 거부한 송전탑, 왜 부안에?”
부안군의회,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관할권 결정 규탄 성명 발표
지가발협, 탄소중립 생활 실천 협약식 가져
부안 붉은노을 실시간 라이브캠 유튜브 운영
지속협, 탄소중립 생활 실천 협약식 가져
“고창서 거부한 송전탑, 왜 부안에?”
우리동네 할배할매! 부안행안 순제마을 경로당
변산면, 녹색길 따라 펼쳐진 수선화의 향연
‘특혜의 섬, 부안’자치의 이름으로 벌어진 일그러진 민관유착인가?
주민 없는 축제, 마실은 어디로 갔나
제12회 부안마실축제 폐막 관광객 흥행 대성공
새만금, 누가 먼저 내어주었는가 – 부안의 이름으로 묻는다
자전거 라이더들의 엄지척 고장, 부안은 왜 빠졌나
변산면, 녹색길 따라 펼쳐진 수선화의 향연
부안군,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복합문화시설 조성
제22회 남부안농협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해상풍력 송전선로 '상생'이라는 가면 뒤의 기만
회사소개
편집규약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구독신청
제휴문의
광고문의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