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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연칼럼-징비록이 주는 교훈
난세일수록 나라 걱정하는 소리는 요란해진다. 소신이 아니라 끼리끼리의 득을 형성하기 위한 방편인 것이다.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그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은 이유는 왜일까? ..
서림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3일
송성섭칼럼-‘삼여’를 즐기고 싶다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보다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보다 못하다”는 공자의 말씀이 있습니다. ..
서림신문 기자 : 2012년 05월 22일
조덕연칼럼-당숙모 길 찾듯이
먹고살기가 힘에겨워 배움의 길은 열리지않고 딸린식구 먹이느라 낮에는 밭일 밤에는 길삼에 밤잠 설쳐가며 보내온 평생이 있었기에 후손들은 지금 걱정없이 살고있는것이 아닌가싶다...
서림신문 기자 : 2012년 05월 10일
송성섭칼럼-제2의 서해훼리호 참사를 걱정한다
위도카훼리호 경우는 2010년경 기관실 부분이 구멍이 난체 이를 쉬쉬 은폐하고 나무 말뚝으로 응급 처치하여 몇 개월 동안 운항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위도주민들을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했다. ..
서림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2일
송성섭칼럼-석양천을 바라보며
누가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 있는가.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인간은 한 발짝 더 가까이 주검 앞에 다가서고 있습니다. 누구나 한평생을 살면서 인생에 대한 고뇌와 회한이 없을 수 있겠는가만 젊은 날을 탄진..
서림신문 기자 : 2012년 04월 07일
조덕연칼럼-무지개원리
무지개(無之開)원리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내가 집착하지 않으면 매사는 스스로 풀어질수 있다는 내용이다. ..
서림신문 기자 : 2012년 03월 13일
조덕연칼럼-그라민은행 이야기
서민대출 용으로 받은 돈을 재단의 간부가 횡령하고 뒷돈으로 써버렸다니 뉴스를 접하는 마음이 왠지 쓸쓸하기만 하다. ..
서림신문 기자 : 2012년 02월 18일
조덕연칼럼-섬김의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이다. 상머슴이 되어 주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잘사는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말이다. 주민은 주인이고 주민이 뽑아준 단체장은 머슴 이라는 이야기이니 지당한 말씀이나 그 실행이 문제다. ..
서림신문 기자 : 2012년 01월 19일
조덕연칼럼-공자가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공자는 지금부터 2560여년전인 춘추시기 말기에 노나라 무관인 숙량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공자의 조상은 송나라의 공족이었으나 멸망하여 공자의 증조부때 노나라로 옮겨왔고. 어렸을때 공자는 가난하고 천..
서림신문 기자 : 2011년 12월 08일
조덕연-좋은습관을 길들이며 살자
우리는 즐기는 삶을 위하여 좋은 습관을 길들여야 한다. 좋은걸 즐길줄 알고 나쁜것은 빨리 지워버리는 것이다.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거는 우를 범하지 말고, 좋은일이 더 많은세상 인생을 즐기며 사는 지혜를..
서림신문 기자 : 2011년 10월 26일
조덕연칼럼-능이의 꿈
역시 늙어 가면서 추하게 되는것은 욕심이구나, 설사 한두송이 딴다해도 친구불러 향을 즐기며 나누어야지 무슨 헛된 꿈이었나 싶다. ..
서림신문 기자 : 2011년 09월 27일
조덕연칼럼-여인의길
어려서는 아버지를 따르고 시집가면 남편을 따르고 늙어서는 아들을 따르는것이 여인의 길이라 이르는 말이다. 어려서 아버지를 따르고 늙어서는 아들을 따르는것은 필연이라 할수 있으나 남편을 따르는 길은 고통..
서림신문 기자 : 2011년 08월 27일
조덕연칼럼-자연인의 삶
“우리의 인생은 길에 피어있는 한포기 풀과 같습니다. 길가의 풀처럼 그냥 살면됩니다. 자신이 특별한 존재가 아닌줄 알면 괴로운 문제의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
서림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3일
송성섭칼럼-봄날은 간다
탄탄대로를 선택 받은 비열한 권력의 자식들, 황금으로 배를 채운 졸부들의 자식들이 활개를 치고, 능력인양 우쭐대는 세상은 공정과 평등은 없다. ..
서림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1일
조덕연칼럼-그래도 지구는 돈다
알지도 못하는 옹고집보다는 세상을 넓게 보라는 이야기다. 그릇된 자기주장이 주위는 물론 자신에게 어떠한 불행을 가져다주는지 안다면 말이다. “지금 당신은 그릇된 편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 ..
서림신문 기자 : 2011년 06월 09일
조덕연칼럼-나무도 생각을 한다
우리는 알아야한다. 등산의 기쁨은 내발로 한걸음 한걸음 산을 오르는 즐거움 못지않게 차분히 산을 바라보면서 산의 향기를 맡고 나무들의 살랑임에 귀를 기울이는 보다더한 기쁨이 있다는 것을……. ..
서림신문 기자 : 2011년 05월 25일
송성섭칼럼-나는 종이 되리라
아내는 이침부터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느라 부산을 떨었다. 무슨 좋은 일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저 웃기만 하였다. ..
서림신문 기자 : 2011년 05월 07일
조덕연칼럼-무서운 이야기
꼭두새벽 산발한 귀신의 모습도 무섭지만 자기본분에 성실하지 못해 망해버린 이발사 이야기가 더 무서운 이야기 이고, 사랑을 먹지 못하고 자란 아이의 말로는 그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다. ..
서림신문 기자 : 2011년 03월 22일
송성섭칼럼-밤에 읽는 편지
신산한 삶에서 그대를 사랑했기에 세상은 아름다웠습니다. 나를 위해 기원하는 사람이 있기에 가슴이 따뜻했습니다. 폐허로 허물어진 세월도 그대가 있기에 꿈이 깊어 갑니다. ..
서림신문 기자 : 2011년 02월 17일
조덕연칼럼-지기추상
얼마 전 나는 그동안 즐겨 마셔왔던 술과 담배를 끊기로 마음먹는다. 내가 술을 입에 댄것은 중학교 1학년 때이다. 이른 새벽 아버지와 함께 못자리에 물을 품으러 갈때면 어머니께서는 고리두레 안에 술병과 ..
서림신문 기자 : 2011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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