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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5-05 오후 10: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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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연칼럼- 아내
여느 때 같았으면 아침 운동 후 조용하게 집안일을 정리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내주변을 움직이고 있을 아내가 지금 하는 행동으로 봐서 심기가 불편한게 분명하다. ..
서림신문 기자 : 2010년 02월 04일
임병록칼럼-주여! 이루어주소서
저희에게 산과 들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땅 부안에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해의 끝을 잘 마무리 하고 새해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서림신문 기자 : 2010년 01월 06일
송성섭칼럼-눈 내리던 날
바람이 차갑고 하늘은 잿빛으로 내려 안더니 하염없이 눈이 내리고 있다. 생장 같은 콘크리트 울안 아파트 창가에 앉아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하잘 것 없는 늙은이가 되고 말았다...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12월 29일
박상훈칼럼-게으름
몸과 마음이 시리고 추워지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게을러진다.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 우리 아이는 누굴 닮아 게으른 걸까? 게으름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12월 14일
조덕연칼럼-미움은 버리고 가자
미움이란 자신이 자신을 태우는 파멸의 불길임을 알면서도 미움으로 인하여 우울해지고 미움이 살아 있음으로 불행해지고 미움이 올바른 생각을 멈추게 하는것도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니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자신..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12월 04일
임병록칼럼-지도자
기둥은 강해야 한다. 아무리 곧고 넓은 기둥이라도 내성이 강하지 못하면 기둥이 될 수 없다. 강하다는 것은 실력이 있는 자라는 것이다. 지식으로 꽉 차 있어야 한다. ..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11월 23일
송성섭칼럼-엿장수 마음대로
이처럼 위도 주민의 불편과 생계에 지장을 주는 여객선 정박지 변경은 결코 용납 될 수 없는 것이다. 여객선 선사들도 돈벌이에 급급하지 말고 주민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배려와 도의적 책임이 뒤따라야 한..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11월 23일
송성섭칼럼-가을날의 연가
가을이 가면 대지는 앙상히 마르고 천지에 눈이 내리면 주검보다 깊은 침묵의 계절이 오리니, 이파리 곱게 물든 에움길에서 종언을 고하는 낙엽의 소리. 우리들의 가을을 보내자. ..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11월 06일
송성섭칼럼- 이래서 되겠습니까.
이제 변산농협의 수장도 바뀐 만큼 부디 변산농협은 조합원의 편익과 권익을 위해 힘써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10월 28일
박상훈칼럼-나 자신에게 짓는 미소
내가 지은 따스한 미소는 나와 다른 사람의 표정과 마음을 한 순간에 바꿔 놓는 매직이다...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10월 28일
조덕연칼럼-가을길
가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으로 부터 밤의 길이가 가장긴 동지까지의 기간을 정의한다. 가을하면 먼저 떠오름이 결실의 풍요와 축제다. 생활하기 좋은 선선한 날씨에 먹거리가 풍성하니 일상에서 근심걱..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10월 17일
임병록칼럼-더 즐거운 추석명절
아주 적은 일에도 고마워할 줄 알면서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할 때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더 즐거운 추석명절이 될 것..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9월 29일
송성섭칼럼-지나간 날은 아름답습니다.
이룬 것도 이룰 것도 없는 한 세상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멀리 떠나온 생의 여정에서 뒤돌아보고 뒤돌아보아도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세월은 쉼 없이 흐르는데 가슴은 답답하고 마음은..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9월 23일
박상훈칼럼-크게 생각하고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요즘 급속히 퍼져나가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세상이 떠들썩하다. 9월과 10월경에는 더더욱 급속히 퍼져 나간다한다. 스스로 조심하여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9월 08일
조덕연칼럼- 어머니
세상은 바뀌어 가고 있다. 편한 것만을 추구 하다보니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불편함은 외면하려든다. 사람은 누구나 늙고 병든다, 병든 부모님 을 부담으로 느낄수도 있다. ..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8월 26일
장세형기고-나누미근농장학재단과 김병호 회장
평생을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고 해서 모은 피와 땀이 곁들인 전 재산을 아무런 조건 없이 쾌척하였단다...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8월 26일
오세준기고-쌀 소비를 촉진하자
1960년대만 해도 쌀을 비롯해서 식량을 자급자족하지 못해서 바가지로 독새풀을 훑어 볶아먹고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새마을 운동을 기점으로 해서 근대화의 물결 속에서 지금 현재는 쌀이 남아서 걱정이 된다니..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8월 26일
임병록칼럼- 함께 가는 사회
우리사회가 잘하는 사람만 위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8월 13일
박상훈칼럼-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기뻐하자
‘그 사람들은 나보다 못하는데 왜 잘 살고 잘 될까?’라는 당신의, 다른 사람의 수준을 내 위치보다 아래로 묶어두려는 마음으로 인해 시기심과 질투심이 나오는게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7월 17일
조덕연칼럼- 급하면 돌아가라
분명한 것은 버르장머리는 때려서 고쳐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무엇이 원인인가를 살펴서 방법을 달리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 인듯 싶다...
서림신문 기자 : 2009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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