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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연칼럼-기본소득
처음에는 한달후면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모두가 그리 될거라 믿었다. 하지만 4월, 5월 확진자가 줄지않고 계속 늘어나고 방역이 삼엄해지고 7월, 8월 주춤하는가 하더니 또다시 확진자 증..
서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3일
송성섭 칼럼-눈치
속담에 ‘눈치가 빠르면 절간에 가서도 젓갈을 얻어먹는다’는 말이 있듯 눈치는 세상 살아가는 방편이기도 하고 출세의 지름길이기도 한다. 우스갯말로 눈치가 9단이다 라는 말들을 한다.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3일
조덕연칼럼-차이
많은일을 겪었던 한해도 여운을 남기며 서서히 기울고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함이 서로에게 전해지길 소망하며 새해에는 많은 복 지어 복이 넘치시길 빌어본다.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0일
송성섭칼럼- 목소리
천마디의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사랑이 넘쳤던 시절 그 감미롭던 세월은 지나고 탁하고 갈라진 음성은 세월이 그만큼 흘렀음을 말해주고 있다.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6일
조덕연칼럼-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무엇보다 자부심이 느껴지는 것은 잘생긴 우리나라 여성들의 모습이다. 200㎏이 넘고 뚱뚱해서 거동조차 불편한 여성들 편하게 사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닌 듯싶다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1일
송성섭칼럼-웃음과 울음
팍팍하고 고단한 삶속에서 배꼽이 빠지도록 한번쯤 웃고 천지가 떠나가도록 통곡하는 날이 한번쯤 올까.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02일
조덕연칼럼-멋쟁이 경찰관
엄격한 법집행 자체는 공정할지 몰라도 사람이 사는 사회 제재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4일
송성섭 칼럼-밥그릇
가진자나 권력을 쥔 자들의 염치와 양심을 외면한 자기 밥그릇 챙기는 꼬락서니에는 감탄과 경이를 금치 못한다. 하루 일을 끝내고 어두운 고샅을 머리숙여 거니는 아버지들. 빈속에 막걸리 한사발로 걸음이 갈지..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3일
조덕연 칼럼- 가을
잘난체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중세 유럽의 역사를 보는 듯하다.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그때에는 병이나면 무조건 교회로 가서 하느님께 매달리는 방법외엔 몰랐기에 14세기(1347-1351) 흑사병 대유행으로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9월 09일
송성섭 칼럼- 소년은 없다
옛날 유대 왕 다윗은 보석 세공사에게 반지를 주문하면서 “승전의 기쁨이 넘 질 때에 교만하지 않게 하고 절망에 빠졌을 때 좌절하지 않게 할 문장을 새겨 넣어라”고 주문했다.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7일
조덕연칼럼-지식의 중심지 보스턴
보스턴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수도이며 영국에서 최초로 독립 된 도시이고 제일 오래 된 도시 중의 하나다. 미국의 역사가 시작 된 곳이다...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3일
조덕연 칼럼-바보
밥만 먹을 줄 알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어리석고 아둔한 사람을 가리켜 바보 또는 멍청이, 띨띨이, 먹통, 백치 등으로 얕잡거나 비난해서 불러왔다.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9일
조덕연칼럼-매너
바꾸어 생각하는 자세, 내가 그였더라도 그렇게 했을까, 한 번 더 생각하는 배려가 훈훈한 사회를 만들고 언제나 웃으며 서로 만날 수 있는 좋은사회, 좋은 가정이 아닐는지, 나는 오늘도 군림하려는 자세는..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7일
조덕연칼럼-금수강산
그 나라 교육을 보라는 것이고, 산을 보라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의 미래에 대한 투자를 보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7일
송성섭칼럼-‘관자’를 권하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지만 정치판의 돌아가는 곳을 보면 과관이며 혐오만 일고 있습니다.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4월 10일
송성섭칼럼- 지는 해를 바라보며
코로나19가 창궐하여 경제가 위축되고 사람을 만나기도 꺼려지는 세상입니다. 총선이 다가오니 정치꾼들은 이합집산을 일삼고 제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합니다.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25일
조덕연칼럼-졸혼이야기
수대에 걸쳐 이어온 백년해로(百年偕老, 한번만나면 끝까지 함께살아야 한다는 고정 관념)의 관념을 깨고 필요에 따라 헤어질수있다는 생각으로 바뀌면서 이혼이 늘어나더니 어느때 부터인지 황혼 이혼이 유행처럼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1일
송성섭칼럼- 회상
달이 가고 해가 가니 세월은 유수와 같고 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 없으니 쌓이는 회한속에 인생은 저물어가고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들 하지만 거동이 활발치 못하고 불편한 육신은 세월의 무게에 ..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6일
조덕연칼럼-길을 묻는다
캐나다에서 두 번째 큰 도시(몬트리올 다음) 퀘벡에서 느낌은 수많은 민족들이 모여 살면서도 모두 친절하다는 것이다. 퀘벡은 몬트리올 북쪽 240㎞ 세인트로렌스 강과 세인트찰스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한 인구..
서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2일
조덕연칼럼-알레스카 크루즈
1867년 미국으로부터 독립 된지 오늘이 151년이 되는 날. 연방 정부 국민이나 여행객 모두에게 캐나다 국기가 들려져 있다. 곳곳에 축하 행사 분위기다. 오후 4시 30분 벤쿠버항에서 출발하는 셀리브..
서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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