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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8:46:00 출력 :

눈가리고 아웅하는 홀짝제

○… 초 고유가 시대 관공서 자동차 홀짝제가 15일부터 시행됐는데……. 어느 관공서 주차장에 평소 없던 차들이 하루종일 주차장을 지키고 있어 물어본 즉, “직원이 아내하고 차 바꿔 타고 왔어요” ..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어허,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 부안군수실 태극기 위치가 군기와 바뀐 채 수개월동안 게양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비아냥을 사고 있다고……. 공무원들 “학교 교사였던 분이 군수로 계시니 어련히 알아서 잘 하셨겠나” 하고 믿어버렸겠지...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피같은 기름을 물 쓰듯이?

○… 부안군의 군수와 의장 그리고 군의원등 지도자급 민주당 대의원들이 평일도 아닌 공휴일에 한양서 열린 전당대회에 텅빈 대절버스를 안타고 관용차로 오고 갔다는데……. 이들 중동에서 기름장사 하는 사람들인..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진통 겪었으니 잘 해보시길...

의장 선거를 두고 파행으로 치달을 뻔 했던 군의회가 가까스로 교통정리를 통해 원구성을 마무리 했다고……. 군민들 “어찌됐건 마무리됐다니 잘된 일이고, 2년동안 부안발전을 위해 잘 해보라”고 한마디씩...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기획특집-민선4기 전북도정 전반기 진단

전북경제의 대 도약을 위한 기틀을 착실하게 다져온 기간이 바로 민선4기 전반기였다고 할 수 있다. 전북도는 남은 하반기 2년, 도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최대의 결실을 맺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추스르고 있..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기획시리즈-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편

부안서림신문에서는 부안군민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이번호부터 부안군청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모든 실ㆍ과ㆍ소를 대상으로 당담하는 일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시리즈로 보도한다.<편집자 주>..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특별대담- 김성수 부안군의회 의장

제5대 부안군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하고 2년의 임기를 시작하기 위해 출발했다. 부안군의회는 지난 8일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김성수 의장이 키를 잡고, 박천호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들이 돛을 ..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특별대담- 김완주 전북도지사

전북경제의 대 도약을 위한 기틀을 착실하게 다져온 기간이 바로 민선4기 전반기였다고 할 수 있다. 전북도는 남은 하반기 2년, 도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최대의 결실을 맺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추스르고 있..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박상훈칼럼- 그냥

내 소중한 아이들을 사랑한다. 또 그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이 직업을 사랑한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또 다른 어버이이고 어른들의 미래이다. 자라나는 우리 미래들에게 맑고 건강한 몸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조덕연칼럼- 세계인의 날을 보내고

가슴 아픈 일이다. 서로의 성격과 문화를 이해할 겨를도 없이 치러진 결혼은 결혼 이주여성의 인권 침해를 낳았다. 특히 돈을 주고 이주여성을 데려왔다는 한국사회의 좋지 않은 인식이 그들을 경시하였고 결..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임병록칼럼- 내 가족처럼

가족은 핏줄만이 가족이 아니라 나와 같은 삶의 공간에서 역사의 공간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이 다 가족이라고 생각하자. 가족관계를 넓혀 모든 사람을 내 부모님처럼 모시고 내형제자매처럼 사랑하고 내 자녀자손들처..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조덕연칼럼- 내 나이 이제 겨우 60일세

50년만의 만남이니 얼굴 알아보기 조차 희미한데 이름을 기억해주시며 사는 곳까지 알고 계시니 더욱 고마울 뿐이다. 역시 선생님이셨구나. 그 오랜 세월동안 그리도 많던 제자들이었을 텐데 그 가운데에서 우리..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이석기 칼럼- 관용차는 물로 가는가?

지난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치러진 통합민주당 전당대회에 대의원 자격을 가진 부안군내 일부 지도자급 인사들이 대절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관용차량 등을 이용해 개별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입과..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이석기 칼럼- 스승의 날의 선생님과 사모님

선생님에는 스승님과 사부님, 그리고 선생님, 선생, 선생X으로 나누어진다는 게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 비아냥거림으로 회자되는 이야기 이고 보면 선생님들도 한번쯤은 자신이 어느 자리에 서 있는가를 되돌아보는..

서림신문 기자 : 200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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