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읍 교통중심지로 가장많은 인파가 오고가는 터미널사거리 시내버스터미널 횡단보도 인근 가로등에 지난해 11월 치러진 철지난 행사의 배너현수막이 7개월이 지나도록 빛바랜 채 걸려있어 관광부안의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음은 물론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데도 행사 주관단체나 행정에서조차 나 몰라라 하고있어 비난을 사고있다.
최종편집: 2025-05-10 00: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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