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내외빈의 방문이 줄을 잇고 공무원과 기자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부안군수실의 태극기 게양이 ‘대한민국 국기법’을 어기고 부안군기와 자리가 바뀐 채 수개월동안 게양되어 있음에도 이를 방치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최종편집: 2025-05-10 0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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