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을 맞이해 부안군의 이달초 “피서객 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는 발표와는 달리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는 부안댐의 경우 가로수 가지치기 정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고 대형관광버스들이 차량지붕 파손을 이유로 방문을 꺼리고 있는데도 부안군이 나몰라라 하고있어 비난을 사고있다.
최종편집: 2025-05-10 08: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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