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전북부안은 `아름다운 부안`이란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릴 정도로 천혜의 자연 관광지 이다. 부안서림신문 인터넷방송 `CBC부안방송`이 이를 보여주고 있다.
최종편집: 2025-05-10 08:08:2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실시간 추천 뉴스
교육/문화
읍.면 네트워크
가장많이본뉴스
제호 : 부안서림신문 본사 : 전북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177(2층) Tel : 063-583-7070 팩스 : 063-584-7071 e-mail : buan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석기 편집인 : 이석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기 청탁방지담당관 : 이석기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석기
Copyright 부안서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