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의 6연속 우승을 이끈 문형철(50) 감독이 우리고장 부안출신이라는게 알려지면서 부안의 자랑이 되고있는 가운데 ‘갑상샘암 3기’ 판정을 받았는데도 불구 올림픽을 위해 감추어 온 사실이 부안군민들을 안타깝게 하고있다. 부안이 고향인 문 감독은 부안제일고(구. 부안농고)를 거쳐 삼익악기, 서울우유 등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이제는 ‘제2의 고향’이 된 경북 예천에서 1983년부터 지도자로 둥지를 틀고 있다. 예천군청팀을 이끌던 그는 군청 공무원이던 부인 전미연(46) 씨를 만나 1985년 영호남 커플로 결혼한 뒤 아직도 예천군청 관사에서 생활하며 소속팀 선수들과도 동고동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잇다. 선수 생활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1989년 처음 대표팀 코치가 된 뒤 지도자로서는 명장의 반열에 올라선 문감독에게 부안군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녀 1남을 둔 문 감독의 생일은 국내외에서 양궁대회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음력 9월로, 집에서 미역국을 먹은 경우는 결혼 후 23년 동안 손가락을 꼽을 정도로 부안이 낳은 양궁인이다.
최종편집: 2025-05-10 1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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