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장과 함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변산면 격포리 소재 대명리조트가 수십년간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이동 통로로 이용되어온 리조트 앞 해안도로에 바리게이트를 설치하고 차량통행을 막고있어 관광객들의 원성을 사고있는 가운데 이를 묵인하고 있는 부안군이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있다.
최종편집: 2025-05-11 02:02:5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실시간 추천 뉴스
교육/문화
읍.면 네트워크
가장많이본뉴스
제호 : 부안서림신문 본사 : 전북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177(2층) Tel : 063-583-7070 팩스 : 063-584-7071 e-mail : buan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석기 편집인 : 이석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기 청탁방지담당관 : 이석기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석기
Copyright 부안서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