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과 관광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13일 격포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격포어촌계 및 선주협회 회원, 한국석유관리원 전북사, 군부대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격포항 및 해안가에 방치된 폐어구 및 폐부자 등 해양쓰레기 5톤를 수거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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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5-11 0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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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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