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제7회 전북요트협회장 취임 해양레저시대 개막, 거점형 마리나항만 지정 등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최선 권익현 부안군수가 제7대 전북요트협회장에 취임했다. 권 회장은 지난 21일 전주 호텔르윈에서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과 서정일 전북도체육회 상임고문,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 전북체육회 임원 및 각 경기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전북요트협회장에 취임했다. 권 회장은 지난해 9월 취임했지만 그동안 별도의 취임식은 갖지 않았으며 최근 전북요트협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를 수용했다. 이 자리에서 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북요트협회는 30여년 전 요트 불모지인 전북에 협회를 만들고 선수를 육성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전북체육 발전과 국위선양에 많은 성과를 이뤄왔다”며 “협회 발전과 도약, 회원들과 소통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 회장은 “요트산업은 우리나라 미래를 열어가는 관광산업이자 대한민국 체육계의 미래를 열어가는 대표 스포츠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본격적인 새만금 시대 개막과 함께 서해안이 해양관광을 주도할 수 있는 여건도 매우 높아지고 있어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활용해 부안군청 요트실업팀 선수들을 비롯한 유소년 유망주들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 회장은 “요트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이 타 지역에 비해 매우 우수한 여건을 살려 중장기적으로 거점형 마리나항만 지정을 추진할 것이다”라며 “요트 기반 해양레저시대 개막과 거점형 마리나항만 지정을 통해 요트산업을 전북 해양관광산업의 중심으로 특화시킬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최종편집: 2025-05-14 0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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