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한우 정육식당, 마스크 3000장 기탁 주산면 독거노인·취약계층 위해 부안읍 광수한우 정육식당(대표 박선하)이 코로나19 극복 및 예방을 위해 지난 달 30일 고향 주산면을 방문해 마스크 3,000장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있다. 부안읍에서 광수한우 정육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선하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향 어르신들께 작은 나눔이라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고향 주산면을 위하여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춘수 주산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지역주민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부 받은 마스크는 취약계층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중히 사용 하겠다”고 답했다.
최종편집: 2025-08-22 03: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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