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소득증대 해삼종자 90만미 방류 전북도와 부안군은 EEZ 공유수면 점·사용료 교부지원 사업으로 군내 4개 어촌계 투석사업 완료어장에 해삼종자 약 90만미를 방류했다. 방류행사는 부안군, 해당지역어촌계(격포, 식도, 왕등도, 대리어촌계)와 지역주민 다수가 참석하여 풍요로운 바다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어업인은 “우리바다는 우리가 지킨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수산자원의 남획, 치어포획 금지, 불법어업 근절 등 수산자원 보호를 다짐해 보이기도 했다. 또한 부안군 김성열 해양수산과장은 “2023년도에도 방류예산 총 20억원으로 어업인 소득에 기여하는 품종을 선정하여 수산자원 조성하여 살기좋은 어촌, 돌아오는 어촌, 정착하는 어촌만들기를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어업인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바다를 지키고 보호‧보존하려는 참여의식으로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구축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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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5-11 1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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