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면, 변산면지 편찬 집필 본격 추진 변산면지 편찬 추진위원회-부안역사문화연구소, 변산면지 편찬 원고 집필 계약 체결 변산면은 지난 20일 변산면지 편찬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현채)와 (사)부안이야기 부설 부안역사문화연구소(소장 정재철)가 면지 편찬과 관련해 원고 집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 4월 20일까지로 결정하고 계약금액은 9200만원으로 집필량은 200자 원고지 6000매 내외로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김현채 위원장은 “변산면 사회단체장협의회와 체육회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면지 편찬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변산면을 위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길 수 있도록 면지편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변산면 사회단체장협의회에서 300만원, 변산면 체육회에서 1000만원을 변산면지 편찬을 위해 협찬했으며, 변산면 중산마을 진해천 씨가 협찬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최종편집: 2025-05-12 0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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