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포 지방정원, 해바라기·천인국·기생초 등 만개   부안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이, ‘푸른 바다 배경의 넘실대는 노란 물결의 장관을 이루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제2호 지방정원인 부안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에, 올 초 10만평 규모로 파종한 해바라기와 천인국, 기생초 등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샛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부안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은, 이곳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을 위한 경관 조성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게다가, 다양한 꽃들을 비롯해 수상 레저 체험과 자전거 타기, 삼색 소금 만들기, 캠핑, 마루아라하우스 숙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최근 들어 방송과 야외촬영장으로 많은 협조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가족과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4-07-18 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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