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서장 이영휴)는 지난 4일 부안고등학교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및 청소년 도박, 픽시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교통관리계를 비롯하여 부안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부안고 청소년정책자문단 등 20여명이 동참했다.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도박은 게임이 아닌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불법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을 당부하는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2학기를 맞이하여 학교폭력·청소년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특별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도박·마약과 같은 중독성 범죄의 위험성, 대처법 등 구체적인 사례를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상담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최기천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청소년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캠페인, 정책자문단활동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고, 선제적인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4-26 03: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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