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가 지난 23일 부안읍 자연마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부안군이 주최하고, 부안군사회복지협의회·부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부안군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함께 Green(그린) 삶, 함께 나누는 복지’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군민에게 사회복지 시책과 서비스를 알리고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확산하는 동시에, 환경친화적 복지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박람회는 ‘함께 나누고, 함께 누리는 복지놀이터’라는 이름으로 사회복지 기관·단체 25개 기관이 참여하여 전시·홍보·체험·나눔으로 운영됐다.
부안군사회복지협의회 이춘섭 회장은 “사회복지의 날은 군민과 사회복지인이 함께 어울려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며, “특히 올해는 환경과 복지가 동반 성장하는 복지의 길을 모색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사회복지의 날은 군민 모두가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날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을 누리고, 복지와 환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