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기본사회 부안본부’가 지난 20일 회원과 부안군민 등 약 4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케이컨벤션웨딩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기본사회 부안본부의 기본정신은 ‘시민 누구나 의식주와 교육·의료의 기본이 보장되는 사회로써, 이를 통해 불안과 결핍 없는 존엄한 삶, 불공정과 양극화 없는 공정한 기회, 불신과 분열을 넘는 연대와 협력의 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있다고 알려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기본사회 강남훈 이사장은 “’기본사회‘는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와 권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본소득·기본금융·기본주거 등에 관한 정책적인 대안을 제안하고 이를 국가와 사회가 앞장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기본사회 부안본부‘ 김정기 상임대표는 환영사에서 “헌법 가치이자 사단법인 기본사회의 가치인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본적 권리는 그 자체로 침체된 부안군의 기본 경제를 되살려 창생의 활력을 되찾는 부안의 제도로써 보장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부안군민의 행복한 삶의 질을 더 높여갈 수 있도록 부안본부 모든 회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대선 당시에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제안한 “기본사회 비전”에서 출발한 사단법인 기본사회는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의료·기본교육 등 국민 개개인의 삶의 기반이 되는 ’사회적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시·군 지방자치단체로 그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