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북자치도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슬지 현 도의원과 김창현 더불어민주당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지역위원회 사회복지특별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안군의원에 출마할것으로 알려진 전 정책위원회 전혜성 부의장이 중앙당 부대변인에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협의를 거쳐 최종 임명된 신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연임하며 중앙정치 무대에서의 활동 반경을 넓히게 됐다.
김 의원은 2022년부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도민과 당을 잇는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여성지방의원협의회 전북광역대표로서 여성 정치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전북도의회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지역균형발전, 디지털 포용, 청년정책, 성평등 의제 등 도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으로 연결해왔다.
김창현 정책위 부의장은 민선 4기 이병학 부안군수 비서실장과 제20대 김종회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하고 (사)한국경제사회연구소 상임이사로 재직하는 등, 지방행정과 중앙정치 그리고 정책연구까지 두루 경험한 흔치 않은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부안군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조직을 이끌었으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정책특보로 활동하는 등 당내에서도 입지를 굳건히 다져온 한편 김창현 신임 부의장은 상서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사회복지학 석사)을 졸업했다.
더불어민주당 군산시·김제시·부안군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한 전혜성 씨가 국회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여성과 청년 등 48명중 전북에서는 전혜성 씨가 유일하게 정무직 당직자인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전혜성 부대변인은 충남공주 출신으로 현재 진서면에 거주하고 있는 인물로 참신함과 기획력이 뛰어난데다 부안발전을 위한 열정이 대단해 지인들의 칭송을 받고있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