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기독교연합회(회장 임현. 해성교회 목사)가 주관하는 ‘열린음악회’가 오는 11월 22일(토) 오후 6시, 부안읍 옹정로 303에 위치한 해성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찬양과 가곡, 팝과 가요를 성악가와 악기 연주를 통해 함께 감상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마련돼,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출연진에는 소프라노 주은주, 테너 김영덕·김진우, 바리톤 장동훈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이아경·장다정, 바이올리니스트 양소연, 첼리스트 최서연,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중빈·오종진, 오카리나 연주자 박신자 등 다양한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성악과 연주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찬양의 울림과 세속음악의 감동을 함께 나누며, 신앙과 예술이 조화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CTS전북방송, GOODTV전북, 극동방송, CBS 등 기독교 방송사들이 협찬하며, 지역사회와 교회 공동체의 문화적 소통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안군기독교연합회 임현 회장은 “교회 안팎의 담을 넘어, 음악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감동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기독교연합회는 회장인 임현 목사를 주축으로 상서교회 최용배 목사(서기), 온누리교회 이순민 목사(총무), 주산교회 양용두 장로(회계)를 중심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기독교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