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어르신의 실종 신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보호자의 잠깐의 부재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찰은 복지기관(치매안심센터)과 협력하여 치매노인 배회감지기 지급하고 있다. 배회감지기는 주로 손목시계 형태로 제작되어, 착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이다. 이동 경로나 최종 위치가 기록되어 실종 시 경찰과 가족이 빠르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조기 발견 가능성을 크게 높여준다. 이와 함께 치매노인 사문 사전등록제와 병행하면 실종 시 신원 확인도 한결 신속해진다.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파출소를 통해 간단히 등록 가능하며 이미 많은 가정들이 이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다. 배회감지기와 같은 기술은 단순한 장비를 넘어 가족의 안심, 사회의 안전망을 만들어 간다. 주변의 치매 어르신이 있다면 지역 경찰서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상담받고, 배회감지기 신청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 작은 관심이 큰 안전을 지킨다. 경찰은 앞으로도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차선을 다할것이다.  
최종편집: 2026-04-26 03: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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