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린 2025 부안붉은노을축제가 지난 26일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이번 2025 부안붉은노을축제는 레드와인페스타, 붉은노을 재즈 페스티벌, 제3회 부안붉은노을동요제, 스카이갤러리 등 붉은노을과 어울리는 컨셉으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물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레드와인페스타’는 부안 오디와인, 세계와인을 아름다운 변산의 자연경관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끈 가운데 차량운전자들을 위한 논알콜 음료인 오디에이드까지 준비되어 있어 인기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이번 축제에서 주무대 인근으로 자리를 옮긴 ‘레드와인페스타’는 노을을 볼 수 있는 공간배치를 통해 와인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노을과 와인이라는 붉은노을축제의 컨셉을 제대로 전달했다. ‘붉은노을 재즈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활동중인 재즈 뮤지션들이 감미로운 선율에 맞춰 다양한 곡을 선보여 변산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인 축제장을 만들기도 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부안붉은노을동요제에는 전국에서 189팀이 접수한 가운데 치열한 심사를 거쳐 통과한 25팀이 25일과 26일 양일간 예선과 결선의 최종 무대에 올랐다. 이 부안붉은노을 어린이 동요제는 어린이들의 싱그러운 목소리가 변산해수욕장을 가득매워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임을 확인했다. 뿐만아니라 변산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조성된 대형 모래조각도 새로운 볼거리로 인기를 끌었다. 부안군 대표축제 캐릭터인 ‘부안몬 프렌즈’를 주제로 가로 12미터, 높이 8미터의 대형 모래조각이 붉은노을축제만의 특별한 포토존이 되기도 했다. 한편 3일 내내 이어진 불꽃놀이는 바다와 불꽃이 만나 시너지를 발휘하고, 다양한 음악을 활용해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종문 부안군 대표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2025 부안붉은노을축제는 와인, 재즈 그리고 붉은노을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물했다”며 “앞으로 부안붉은노을축제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4-26 02: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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