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경식)가 화려한 가을 단풍보다 아름다운 변산반도의 붉은 노을이 최절정 시기임을 홍보하고 나섰다.
변산반도의 노을 명소는 채석강 해식동굴, 격포해변, 작은당해변, 고사포 등 해안도로 일대에서 4계절 맑은 날 쉽게 볼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을과 초봄사이에 가장 아름답다.
SNS가 발달하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채석강 해식동굴에서 인생 노을샷을 찍으며 자신만의 추억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서해안 특성상 물 때(조석 예보)를 잘 확인해야 가능하기에 물 때(조석 예보)에 대해 사전 습득이 중요하다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에 나섰다.
육관수 자원보전과장은 “SNS의 채석강 해식동굴 노을은 물 때(조석 예보)를 알아야 하지만 나머지 해안도로 일대는 맑은 날이면 가능하기에 안전한 해안도로변을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내 비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