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4회 부안농업인 대동한마당 행사’가 11일 부안스포츠파크 야외무대에서 부안군 16개 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김형섭) 주관으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 2,000여 명이 참석해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풍물과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한해의 농사에 감사하고 내년 풍년을 기원하는 추수감사제, 우수농업인 표창, 체육행사, 농민들의 장기자랑 및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형섭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사히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농업인의 날 행사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가 중심이 되어 농업인의 권익을 높이고 부안군 농업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