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지방선거 부안군수 후보로 거론되는 김양원 전 전주부시장의 자서전 ‘통쾌한 반란, 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가 지난 22일 K-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 전 전주부시장과 인연을 맺고 있는 정·관계 다수의 인사들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수백명의 부안군민들이 함께하여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 전 부시장이 걸어온 공직 30여 년의 경험과 심각한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있는 부안의 미래를 위한 비전이 담긴 저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저자와의 대담을 통해 ▲ 부안의 인구·경제 위기극복 전략 ▲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혁신적 행정구상 ▲ 새만금을 활용한 지역발전 구상 등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김 전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소멸위기를 넘어 부안이 다시 도약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책을 썼다”며 “30년 넘게 행정에서 익힌 실력과 현장을 아는 눈으로 부안의 내일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에 ‘부안발전 포럼’을 발족시켜 활발한 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을 모색하는 가운데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김양원 전 부시장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향후 부안발전을 위한 폭넓은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