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설치를 제안하며!부안은 산과 바다와 들이 잘 어우러져 옛부터 생거부안(生居扶安)이라하여 확트인 바다에 드넓은 농토 항시 푸르름을 보여주는 2만여ha의 산림이 있어 어느 지역의 산을 가더라도 숲속의 맑은 공기를 머금으며 걷노라면 이름모를 곤충들의 울음소리 곱게 핀 빨강 노랑 파랑색 야생화가 반겨주어 자주 산에 가곤 한다.2010년경 본인이 군의원 재직시절엔 1년에 출생아가 200여명에 이르럿는데 요즈음은 출생아가 자꾸줄어 150여명에 이르고 있어 출생아들의 출생을 축하해주고 출산 분위기를 조성해 보고자 산림조합에서 출생아 1인당 10만원씩 5년째 지급해 오고 있다.사망자는 2010년경 700여명 이었는데 지금 현재는 800여명으로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앞으로 매장묘지 문화는 줄어들 것을 예상하여 2015년 산림조합장 취임 인사차 당시 김종규 군수를 만나 첫 번째 제안한 것이 수목장 설치를 제안하였다.김 군수께서는 “왜 산림조합장이 수목장 설치를 제안하느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다.본인은 “현재 정읍지역의 납골당이나 수목장을 이용하여야 하는데 추석 성묘등 찾아다닐때면 오고가는 시간낭비에 식사라도 하려면 금전이 낭비되지 않겠느냐”고 설명했었다.김 군수는 이를 공감하면서 추진을 시작한 곳이 지금 하서면 등용리 일원의 공동묘지 1만여평 부지이다. 시간이 지나 이제서야 금년말에 준공된다고는 하지만 수목장 부지가 좁아서 10년안에 가득채워 질것으로 예상이 된다.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야되지 않나 싶어서 산림조합에서라도 납골당과 수목장 설치를 하여보고자 몇군데 부지를 찾아보았으나 설치조건에 충족하지 못하여 지금까지 미루어 왔는데 행정에서 아니면 개인이나 단체등에서라도 추진한다면 어떨가 싶어서 공개청원을 서면으로 제안드려 본다.항시 모든일을 늦었다고 할때가 빠른법, 미래 후손들을 위해서 설치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에 제안드리는 것으로, 조속한 설치가 이루어 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해 본다.
최종편집: 2026-04-26 02:08:0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실시간 추천 뉴스
교육/문화
읍.면 네트워크
가장많이본뉴스
제호 : 부안서림신문 본사 : 전북 부안군 부안읍 번영로 177(2층) Tel : 063-584-7070 e-mail : buan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석기 편집인 : 이석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기 청탁방지담당관 : 이석기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석기
Copyright 부안서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