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가 ‘2025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작품 30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안전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예술성, 색감과 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했다.
심사 결과, 부안동초등학교 5학년 김나윤 학생의 작품 ‘정말로 불장난을 시작하겠습니까?’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격포초등학교 4학년 정지아, 변산초등학교 5학년 최서우, 부안동초등학교 3학년 최유주 학생으로 총 4명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4점의 우수작품은 각 학교를 대표해 교육장상과 부안소방서장상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대상을 받은 김나윤 학생의 작품을 비롯한 부안소방서 대표 수상작들은 전북소방본부 주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출품돼 전북특별자치도 내 다른 소방서 대표 작품들과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